음식만들기

말복에 먹는 담백한 삼계탕

유보배 2022. 8. 18. 11:04

갑자기 많이 내린 8월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픈데요

오늘은 삼대 더위중 마지막 말복입니다

 

치킨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지만

 오늘만큼은 건강을 생각해서

튀긴 것보다는 엄마표 삼계탕을 먹어여죠?

 

ㅎㅎ보배가 만드는 삼계탕은 정말 쉬워요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데

재료만 신선하면 되지요

 

집 앞 마트에서 싱싱한 영계를 사서

모든 지방을 다 잘라낸답니다

 껍질도 많이 벗기고요. 그러면 국물이 담백해요.

 

마늘, 인삼(수삼), 양파, 대추를 넣고요

40분 정도 익히면 끝~~~

ㅎㅎ 정말 쉽죠?

닭고기는 고단백 음식이면서 지방은 적어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인삼과 마늘이 들어가니 더위를 이기는 보양식품이지요

 

외갓집에 온 재이도 삼계탕을 먹고요

극동방송에서 보내준 사과 주스를 마시며

책을 읽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