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해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으로예배를 드리는 추수감사절입니다보배도 함께 동참하는 마음으로티켓 2개를 샀어요ㅎㅎ미국식 핫도그가 은근 기대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교사님들이 계신캄보디아, 미얀마룰 선교하기 위해 바자회를 하는우리 오천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은 이종목 목사님이 말씀하신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보배의 생각만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희들이 하나님 말씀 앞에 섰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인자한 음성이 들려지고 신비에 새겨지고 삶에 역사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있을 때 빛이 있으라 하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삶 속에서 때로 공허하고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