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결실의 계절/ 영혼구원(오천새생명축제)

유보배 2011. 10. 4. 12:04

주일예배를 다녀온 뒤 ..

따스한 오후 햇살을 받으며 마을길을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란 말들이 실감나도록

어느새 들녁의 논들은

누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쓰러진 논들도 있지만

대부분 꽉 채워진 날알들을 보니

너는 무얼하고 있니? 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요즘 우리오천교회에서는

10월23일 영혼구원을 위한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여러가지 기도모임과

다채로운 신앙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에서도

전 충현교회 신성종목사님이 8일동안 다녀온 뒤에

천국과 지옥 대한 책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천국에서 제일 앞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순교자들이였고

두 번째로 앉아있는 사람들이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보통 천국과 지옥이야기를 하면

신비주의로 치부하기 쉬운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신학교수인 신목사님이


이제 선교사로 가려하니

하나님께 천국을 보여달라는 금식기도를 하고

직접 체험을 했던 경험을 책으로 쓴 것이랍니다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에서 신목사님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영혼구원의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우리가 언젠가는 모두 죽습니다

그 이후에는 피할 수 없는

무서운 심판이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모두 이땅에서의 삶만을 중요시하지만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앞으로 가기에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영혼구원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솟구칩니다



 


오천새생명축제에 사랑하는 친정가족들을 초대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기도밖에는 없다~


아브라함이 바랄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다시 한 번 기도에 힘을 쏟아야겠어요

 

주님~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열정과 열심을 내어

전도에 힘쓰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