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치과 검진을 마치고서둘러 희선 씨를 만나러 가는데지하철이 또 지연이 되네요오늘 4호선 안산역에서 무슨 일이 있어나 본데급한 일 있는 사람들은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와서 감사해요 영통역 8번 출구로 나가니어느새 가을인데요보고픈 희선씨가 서 있습니다 착하고 배려심 깊은 희선 씨는ㅎㅎ 점심 한 끼 먹자는데이렇게 정성껏 음식점을 추천합니다ㅎㅎ듬직한 아들이 추천한 식당으로 갑니다 와우~~ 보배가 좋아하는 일식이에요맛집으로 알려져서인지 사람들이 많아서딱 한자리 남은 자리로 안내되었어요 사시미 백반 2인분~~~ 오~~ 깔끔해요딱~~내 스타일이에요 쫀득한 사시미가 싱싱해서 맛있고요무조림도 부드럽고 담백해요 ㅎㅎ사시미를 초밥처럼 만들어 먹으라고달콤 새콤 초밥을 주셨는데 반가운 마음에 이야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