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나도 반갑고요마음도 편안하고기분도 좋은 믿음의 삼총사와 만났습니다 메밀을 엄청 좋아하는 찬여권사를 위해우리 동네 삼봉막국수로 왔어요ㅎㅎ집에서 가까우니 더 좋고 마음에 듭니다 근데 찬여권사가 어제저녁도막국수를 먹었다고 하네요"아고 그럼 다른 곳을 가자고 하지"라고 말하니 자기는 막국수를 너무나 좋아해서 계속해서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하네요원래 매운 것을 잘 안 먹는데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저도 코다리 막국수를 정말 좋아하거든요담백하고 뜨근한 육수와 같이 먹으면완전 찰떡궁합이에요 오늘은 바쁜 시간에 잠깐의 만남이라바로 앞 카페로 갑니다용담저수지 뷰가 아름다운 카페 라미르예요 ㅎㅎ배가 불러도 몽블랑 한 개는 먹어야죠?오늘은 라미르가 조금 한산하네요주말이 아니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결혼한 자녀들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