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자신을 높이는 것(창세기 11:1-9, 누가복음18: 9-14)/3월 첫주 예배 3월의 첫 번째 주일 은혜로운 주일 예배입니다 교만, 자신을 높이는 것(창세기 11:1-9, 누가복음18: 9-14) 죄는 부인하고 숨기는 것 보다 정직하게 직면하고 고백하는 것이 훨씬 아름다운 삶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한일서 3장 4절) 성경에서는 죄를 짓는 .. 오천교회 2014.03.02
마음의 쓴 뿌리를 제거하라..우광석목사 / 2014년 여선교회 자체집회 할렐루야~~오늘은 제가 다니는 오천교회의 여선교회 집회 때 은혜받은 말씀을 보내 드립니다. 이틀동안 열리는 여선교회 집회는 상한 마음을 위한 내적치유로 주제는 마음의 쓴 뿌리를 제거하라!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담임목사님과 말씀을 전해주시는 삼천교회우광석목사님이십니다 오.. 오천교회 2014.02.25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박집사님이 등록한 기쁜 날~ 2월 16일 주일예배가 시작되기 전 로뎀나무에서 교인들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어요. 오늘은 저번에 우리 교회에 왔던 박집사님을 우리교회로 인도해서 마음이 정말 기쁜데요.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해요. 김정수장로님이 새로 오신 박찬여집사님과 인사를 하시며 이야기.. 오천교회 2014.02.17
오로지 힘쓰니라(사도행전 2:37-47)/기쁜 주일 밤새 내린 문이 아름다운 좌항리 고개~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감사한 주일입니다. 우리 서로 가야 할 길 있네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우리 주님 항상 인도하시며 내게 모든 것 채워 주시네 주의 성령 하나되게 하시니 우리 이제 외롭지 않네 그의 사랑 서로 나누면.. 오천교회 2014.02.10
2014년 2월 2일 주일예배 /내 교회를 세우리니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 오천교회 2014.02.03
2014년 설날가정예배문 /오천감리교회 내일부터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설날입니다. 오천교회 '설날가정예배문'을 보내드리니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즐거운 명절에 가족들 모두 서로 사랑하며 평안하고 화목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가정 예배 순서 1.예배초대...........................인도자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오천교회 2014.01.29
은혜로 사는 세 가지 길/ 알라, 여기라, 드리라 하나님께 예배드림을 삶의 우선 순위로 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로 사는 세 가지 길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 오천교회 2014.01.19
삼중의 은혜(이사야 52:4-6. 에베소서 2:8-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 오천교회 2014.01.12
오천교회의 협력선교사님들, "화이팅"/베트남 이강화선교사님 어제 저녁 베트남교구 모임을 가지면서 오천교회의 12개 교구의 선교사님들이 소식이 마음 속으로 궁금했는데요 오늘 교회에 가서 주보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내 마음을 꼭 집어 알기라도 한 듯이 담임목사님의 칼럼에 선교사님들의 소식이 실려 있네요~~할렐루야! 선교사님.. 오천교회 2014.01.12
할렐루야~~~오천교회 베트남교구!!/시즌2 카페(양지 우리소)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오후 오천교회의 베트남교구의 속장과 심방속장들이 만났어요. 교구장이신 김형준장로님께서 자리를 마련하셨지요 베트남교구의 용인1.2,3속과 원삼1,2속 몸에 좋은 산나물 등갈비찜~ 자라나는 다음세대 꿈과 선교의 비전에 열정을 가지신 노양관권사님 우리 오천교.. 오천교회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