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436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 13-14)...이종목 목사

오늘은 은혜받은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한 PPT로 전해드리니 설교를 직접 들으시면 더욱 힘과 도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https://youtu.be/F9KszR8aHZ0 오늘은 광복기념주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현실을 보면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바라보는 믿음과 이런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보듬어주는 사랑을 확인하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동안에 백십오 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역경을 만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당한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는 문제가 무엇인지 하나씩 보았습니다. 하나님 이 문제를 잘 직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모으게 하여 주옵소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다른 사..

자유인으로 산다(갈라디아서 5:1-6)...이종목 목사/기다려지는 주일 예배

무더운 7월의 마지막 주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사는 보배에게는 더욱 주일 예배가 기다려지는데요 ㅎㅎ이유는 늦둥이 하영과 함께 우리 세 식구가 사랑하는 오천교회 성전에 가기 때문이에요 일찍 가서 성도들과 반가운 인사도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도 좋고요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은 더욱 기쁘고 감사하지요 https://youtu.be/FBiTQ0lkIRk 우리 목사님이 주일마다 들려주시는 말씀이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피와 살이 되기를 바라면서 제게 다가온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셨는데 나는 얼마나 누리고 있나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자유란 무엇인가요? 오늘 본문 말씀에 사도바울은 자유에 대해서 이렇게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굳건하게 서라,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왜? 그리스도께서는 자유..

최선을 다해 산다 (골로새서 1:28-29)...이종목 목사

오늘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은 "최선을 다해 산다"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가? 나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음을 회개하면서 말씀을 되새깁니다.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이 아름다운데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숙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최선을 다해 사는 성도의 삶은 매사에 하나님을 높이는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바울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하고 어떻게 살아간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섬기는 것이 우리 교회의 사명인데요. 바로 이 말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권하고 가르쳐서 온전한 ..

주는 자로 산다....이종목 목사/ 감사한 주일예배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가는 주일 아침마다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하고 감사해요 사랑하는 오천교회 성전으로 올라가는 길 양 옆으로 피어있는 알록달록한 백일홍이 너무 예쁩니다 https://youtu.be/Te45HGOEkzg 오늘 성경말씀은 사도행전 20장 32~35절 보배가 성경봉독을 하는 날이어서 ㅎㅎ 거의 외울 정도로 많이 읽었는데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라는 말씀이 와닿아요 목사님 설교 제목도 "주는 자로 산다"입니다 지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물가가 치솟아서 힘든데요 내 생각이 아니라 주의 말씀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주도하신다 하나님은 공급해주신다 그런 하나님을 믿을 진대 오늘, 지금이라는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요한복음 4:7~14)/맥추감사예배

오천교회 성전을 향해 올라가는 7월의 첫 주일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요 맥추감사절을 맞아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하시고 삶에서도 아름다운 감사의 향기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https://youtu.be/iQOk3qi9Umc 은혜로운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 드라는데요 오늘 보배에게는 샘물의 신앙이 각인이 되었어요 동영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시면 더욱 깨달음이 크실 거예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어떻게 살아오신 것 같아요? 여기에 나와 있는 이 본문의 여성은 남편이 다섯이 있었대요 지금 사는 남편이 6번 째래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얼마나 외롭고 고독했는지 물을 길러온 시간이 선선한 저녁이나 아침이 아니고 햇살이 있는 정오 시간이에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지가 않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시편 90:15~16)....이종목 목사

혹시 이 시간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다면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기쁨을 주실 하나님을 꽉 붙잡으시기를 기도하면서 어제 드린 주일 예배 중 마음에 다가온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uT_ddZIbfLc 소나무가 바람을 맞을 때 거문고 소리를 내듯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리를 내기를 원하신 것이 아닐까요? 지난주에 다른 교회의 한 장로님이 저를 식사초대를 해 주셨어요 그런데 그 장로님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목사님~~ 제가 봉헌 예배에 참석을 했는데 회개 많이 했습니다"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깜짝 놀라서 "왜요?" 그랬더니 오천교회가 건축하다가 중단되었을 때 그분이 아무리 계산을 해 보아도 오천교회는 못 짓겠더래요. 부도가 나겠더래요 그런데 어떻게 되었어요..

행복해지는 방법....이종목 목사/오천가정학교

행복해지는 방법 우리 오천가정사랑학교 발행인이신 이종목 목사님의 칼럼입니다 행복해지는 방법...... 이종목 목사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중 하나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들보다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지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는 어떤가? 행복한가, 아니면 행복하지 않은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모든 사람이 실천하여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언제나 미소는 나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

어버이 주일에 예배를 드리며.....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오늘은 주일이면서 어버이날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면서 어버이날을 축하드린다고 말하는데요 보배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자녀들의 온전한 주일성수예요.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교회에 갑니다 비록 남편과 둘이 가는 예배지만 감사한 마음이에요 여태껏 살아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니까요. 오케스트라의 은은한 찬양이 울려 퍼지니 예배시간보다 일찍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송의 가사에 코 끝이 찡해오네요,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 듯합니다 믿는 자는 ..

30초의 사랑 (마가복음 8:22-26) 2편...이종목 목사

여러분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주변 이웃들에게 30초의 사랑을 표현하고 계신지요? 1편에 이어 2편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qNBoJyVYugA 30초의 사랑........ 이종목 목사님 오늘은 우리가 어린이 주일을 맞아서 어린이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귀를 기울이고 싶어요 1989년에 채택된 유엔 아동권리협약에는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4대 권리를 규정하고 13조에는 아동의 표현의 자유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가정 사역자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님은 아이들을 불러놓고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는데요 아이들의 공통된 말을 적은 것입니다 저는 송길원 목사님의 이 내용을 보면서 이게 얘들에게만 해당되나? 어른도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음성에 귀..

30초의 사랑 (마가복음 8:22-26) 1편...이종목 목사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의 첫날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좋은데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오천교회 성전에 갔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오늘은 30초의 사랑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1,2편으로 나누어서 전해드릴게요 그런데 어쩌면 좋을까요? 이어령 선생님이 이 글을 쓰실 때는 이미 딸은 암으로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였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후회를 한 경험들이 있지 않았나요? 곁에 없으니까 너무 절절한 것이지요 이어령 선생님이 우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어령 선생님은 대답합니다 아무리 분주해도 30초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눈으로 표현을 하면 3초가 걸립니다 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