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이야~ 꿀맛이야!" 너무 맛있었다. 배가 불렀는데... 엄마가 강제로 시켜 조금 조금씩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한개,두개,세개... 하나 하나 입으로 쏙 쏙 들어갔다. 그래서 이제 하나만 남았다. " 어? 이게 다 내가 먹은거야?"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다. (비타민) 하영글방 2011.01.23
정구홍 .황금숙집사 가정 양지속 세 번째 속회예배가 정구홍,황금숙 집사님댁에서 열렸다 일주일만에 만나는 속회식구들 참 정겹고 반갑다 오늘 전에 다니던 서울 세검정감리교회 권사님의 아들 결혼식에 가서 옛 교인분들을 만나니 무척 반가웠지만 속회예배를 위해 서둘러 내려오는 내 모습을 보며 나 자신도 .. 속회 2011.01.22
극동방송 인터뷰 주파수 FM106,9 쉼터가 있는 오후에 초대되어 하영이와 함께 서울 극동방송으로 갔다 며칠 전 부터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하나님이 왜 부르셨을까...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평소 즐겨 들으며 좋아하는 극동방송에 도움이 될까?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생각을 했다 45세 늦.. 극동방송 2011.01.21
당첨 어제 외출에서 돌아오니 현관앞에 낯선 박스가 두개 놓여있다 으응~ 이게 뭐지? 누가 보냈지? 낑낑거리며 무거운 박스를 안으로 가져와 보낸 사람을 살펴보니 (주)트랜드 허브라고 적혀있는데 밑에 극동방송 쉼터가 있는 오후가 눈에 들어온다 두 달 전 쯤 전파선교사를 신청하며 감사한 .. 극동방송 2011.01.20
2006년 7월 여름/ 동해 바다와 36개월 하영 2006년 여름 하영이 생일을 맞아 예쁜 레미튜브 하나 껴안고 외갓집 식구들과 동해안의 망상 해수욕장을 갔다 바닷물 속에 처음 들어간 하영~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했지만 사우나를 좋아하는 엄마와 물에 대한 훈련이 많은지라...ㅋㅋㅋ 물을 좋아하는 하영은 시간이 조금 흐르자 신이 나.. 여행 2011.01.19
2008년 겨울/ 부산 해운대 여행 2008년 겨울 언니, 외할머니,엄마와 함께 한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겨울 바다를 보고 좋아하는 하영이 모래 밭에서 그림도 그려요 비록 눈에 다래끼가 났지만 우리 하영이는 행복해요 좋은 여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여행 2011.01.17
2011년 나에게 주신 말씀..오천교회 송구영신예배후에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말씀뽑기를 한다고 한다 교인들이 많으니 어린아이나 어르신분들부터 할 수 있기를 목사님께서 광고하신다 내 마음 한쪽에서는 염치불구하고 하영 핑계를 대며 우리 가족이 목사님께 기도를 먼저 받고 싶었으나 예의가 깍듯한(?) 남편이 있으.. 오천교회 2011.01.17
두 번째 속회 예배/이선주 심방속장 오늘 속회예배는 이선주 심방속장님댁~ 저녁에 있을 속회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친정에서 돌아왔다 저녁7시 원집사님과 변함없는 미소로 반겨주시는 정구홍,황금숙집사님 차를 타고 추계리 기독교순교자기념관 뒤에 사시는 박갑성,이선주 권사님댁으로 갔다 집 앞에서 두런두런 이.. 속회 2011.01.16
맛난 회파티 이제 집으로 돌아 갈 시간이다 4박 5일의 즐거웠던 친정가족과의 추억을 뒤로 하고 공기 맑은 원삼집으로 간다 보배는 친정가족들과 함께 해서 즐겁고 하영이는 짬짬히 기회(?)를 잡아 좋아하는 컴퓨터를 실컨했다 그래서 행복한 나날이다..ㅋㅋㅋ 이제 한 달 뒤 쯤 엄마의 생신이다 달력.. 친정가족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