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오빠들이 오천 새생명축제에 갔어요 2편 /(유도 금메달) 김재범선수의 간증 김재범선수의 간증 시작 전 한마디~ 나는 유도선수라서 유도를 잘합니다 하지만 유도를 잘 하는 것이 자랑이 아니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만 자랑하는 것이 내자랑입니다~ 김재범선수는 감히 자기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 사람들 앞에 자랑인양 말씀합.. 친정가족 2012.10.22
경배를 위한 기도(디모데전서 6:15-16)..14일특새 마지막날 이천시 마장면 오천감리교회에서 50일 동안 영혼을 위한 뜨거운 마음이 있었어요 기도로 품은 태신자의 영혼구원을 위한 오천 새생명축제 14일 특별새벽기도회!!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새벽기도 2012.10.21
안개가 낀 아침 산책길 새벽기도를 다녀온 오전 7시쯤 아침산책을 나갔습니다 자욱한 안개가 아직 걷히지를 않았네요 그래도 몇발자욱 앞으로 나가면 조금씩 환해지는 느낌 조금 더 걷다보면 어스프레 보이는 길과 나무들 부지런한 주인에 의해 추수가 된 논들 그 논둑사이에 핀 작은국화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꽃과 나무 2012.10.20
새벽기도는 하나님의 선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일 그중에서도 새벽기도는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과 만나니 성도로써 최고의 기쁨과 복됨과 감사이지요 낙심하고 속상한 마음도, 앞이 보이지 않는 혼란스러움도, 그 어떤 어려움과 절망속에서도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 새벽기도 2012.10.17
원삼속 속회모습입니다...제자의 삶(요한복음19:38-42 ) 오천교회 원삼속이 우리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속회날~ 공과의 내용은 41과 제자의 삶 내용을 읽어보니 휴우~~어려워요 공과의 내용이 어렵다기보다 제자로서의 참다운 삶이 어렵습니다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실 예수님을 꿈꾸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 죽음 앞에서 다 도망가고 모.. 속회 2012.10.11
정말 기쁜 선물(장조카의 메일)...우리 사랑하는 고모 우와~~요렇게 반갑고 기쁜 선물이 있을까요? 사실 사랑하는 우리 장조카 지훈이가 요즘 어려운 일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안타까워서 매일 기도를 한답니다 그런데 저번에 보냈던 메일도 읽어보지 못할만큼 하루하루가 빠쁘다고 하여 전화도 안했어요 그런데 글쎄 고모생일을 기억하고 .. 친정가족 2012.10.09
태신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예배를 다녀온 오후 사랑하는 태신자를 찾아갔습니다 사실 제가 기도하는 태신자는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수술을 앞두고 힘든 그녀를 어떻게 위로해야 하나? 기도를 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네요 어제 외출했다가 그녀가 병원에 입고 갈 간편한 티셔츠와 바지 그.. 보배 2012.10.07
친정엄마없는 슬픈 추석을 보내며... 사랑하는 엄마 많이 보고싶은 엄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보고 싶은 엄마 정말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엄마 비슷한 모습의 노인분들만 보아도 부러움의 한숨과 함께 그리워지는 엄마 맛있는 것 먹을 때나 예쁜 커피숍에 가면 생각나는 엄마 백화점이나 목욕탕에 가도 생각나는 엄마 생각.. 친정엄마 2012.10.04
사이좋은 이웃사촌/호수마을 사람들 호수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는 어제의 내 기도를 듣기라도 한 것일까요? 인정 많은 호수마을 박여사님~ 집으로 오셔서 점심식사를 하러 가자고 하시네요 오늘은 포천을 가니 이것저것 바쁘다고 해도 우리 박여사님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어야지 하면서 빨리.. 세검정, 사암리 2012.09.21
그 날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요/이사야 27:2-13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사랑하는 친정가족들이 아직 주님을 잘 몰라 안믿는 상황 속에서 마음의 상처와 간절한 눈물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내 허물과 부족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지혜를 허락하시어 더 인내하며 사랑하게 하옵.. 카테고리 없음 201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