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입니다/컴 앞에서 사랑의 아버지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쓸 때마다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부족한 글솜씨가 아닌 주님이 주신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 마음에 복음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확실한 메세지를 전하게 도와주세요 하지만 너무도 부족해서 문학.. 보배 2012.09.12
통일과 재능기부 /남과 북이 하나되어~~~ 제가 좋아하는 FM106.9 극동방송은 5시 새벽예배가 끝나면 5시30분 남과 북이 하나되어~라는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남과 북이 하나되어 (월~금 5:30-6:00) 월 강철환의 지금 북한은 (강철환 기자_조선일보) 북한의 현 상황을 기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 극동방송 2012.09.12
미숙언니와 데이트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도 좋고 살랑거리는 바람도 좋아서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늦둥이가 딸린 몸이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요..ㅎㅎ 대신에 보고 싶은 미숙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우리가 만난 곳은 광화문 경복궁역 근처~ 많이 그립고 익숙한 .. 친구 2012.09.11
친정오빠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홍영진피디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늘 좋은 방송들려주시고 전파선교사 동참에 애쓰시는 모습 은혜롭게 들으며 도전받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던 친정어머니께서 전파선교사로 동참한지 1년만에 83세의 연세로 돌아가시니 영혼구원에 대한 소망이 더욱 간절해져서 친.. 극동방송 2012.09.10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아침 주님 만나러 가니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께서 영적으로 낙심하고 상한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셔서 한 주간도 기쁨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을 만.. 보배 2012.09.09
함께함이 행복한 가족들/생선회와 치킨 토요일 저녁시간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우와~~ 하늘을 묽게 불들인 노을이 정말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늦둥이 조카와 여동생이 왔다고 좋아하는 생선회와 하영이가 좋아하는 치킨을 기분좋게 쏘신 막내오라버니~ 어쩌고 저쩌고... 오빠와 동생이 신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 친정가족 2012.09.09
우리집 속회예배/ 나라사랑(느헤미야 2:1-10) 속회예배가 시작되기 전 준비찬송으로 부른 429장 찬송가에 예배에 참석한 속원모두 은혜를 받았어요 가사 한구절한구절마다 섬세한 하나님의 돌보심이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1.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 속회 2012.09.08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에베소서5:15-16)..새벽기도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5:15-16) 새벽기도시간에 들은 설교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하나님께서 부자나 가난한 자나 많이 배운 자나 그렇지.. 새벽기도 2012.09.06
기분좋은 산책길 월요일에는 농협에 갈 일이 있어 산책도 할겸 걸어갔습니다 원삼면 중심에 있는 농협은 걸어서 40분거리 왕복 1시간 20분 코스라서 별 무리없이 가볍게 다녀올 수 있지요 아직은 조금 더운날씨지만 논가의 벼이삭은 어느새 가을맞이로 색이 조금씩 누렇게 변해가고요 길가에는 황화코스.. 꽃과 나무 2012.09.05
기도로 품은 태신자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가을을 알리는 날 사랑하는 태신자를 찾아갔어요 오랫만에 찾아간 그녀의 집에는 새식구가 늘었는데요 바로 귀여운 요녀석들이지요 얼마나 순한지 멍멍이는 짖지도 않고요 고양이도 만지는 대로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두녀석이 싸우지도 않고 너무 사이가 좋대요 .. 친구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