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그린 12

사암저수지가 보이는 용담골(로엔그린)/ 부드러운 갈치정식이 정말 맛나요

우리가 사암리로 이사하는 날 해오름 사장님이 김치찌개를 맛나게 드셨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먹으러 갔는데요 전에 우리 하영이가 좋아하던 로엔그린~ 지금은 용담골이라는 식당인데요 2층에는 서양화를 가르쳐주는 화실도 보이네요 ㅎㅎ우리 동네가 달라진 것이 많습니당 그런데 퀼..

카테고리 없음 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