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우리 큰오빠 우리 큰오빠는 정말 보석같은 사람입니다 1박 2일의 짧지만 행복한 휴가를 다녀온 다음 날~ 아침부터 큰오빠를 컴퓨터 화면을 정래해줍니다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만 알았지 기능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보배 보고픈 엄마얼굴만 보이도록 지저분하던 아이콘들은 이제 필요한 몇 개.. 친정가족 2013.08.06
사랑하는 큰오빠의 선물~~ 너무 좋아요/레고시티(소방서).레고 프렌즈(시티 풀)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고선물이 왔어요 미국에 사는 사촌 큰오빠가 보내준 것이지요 비쁜생활가운데도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는 참 다정하고 고마운 오빠지요? 너무 신이 난 하영~~ 가위를 들고 손수 텍배박스를 막 뜯습니다 짠~~박스를 뜯으니 보내준다고 약속한 레고시티가 나오고~~~ 우.. 하영 2013.07.20
언제나 고마운 큰언니,오빠 조금 일찍 친정 집을 나섭니다 맛난 탕수육도 먹고 늦게 가라는데 일찍 가는 것이 섭섭한 큰 언니~ 손을 흔드는 큰 오빠 모습에서 돌아가신 엄마를 봅니다 엄마도 우리가 가면 저런 모습으로 손을 흔드셨는데... 핏줄이란 이런 것일까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섭섭하고요 그냥 가슴이 .. 친정가족 2013.06.03
사랑하는 친정식구들/호수마을에 왔어요 미국에서 잠시 한국에 들어온 사랑하는 조카 지훈~ 마음은 우리 정조카 지훈이가 보고싶어 당장이라도 친정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풍기에 내려 가느라 못 가고 주일이여서 또 못 가니 동생 마음을 잘 아는 큰오빠 가족이 집으로 왔어요 우왕~~~감격했어요~~오라버니!! 신이 난 보배는 풍기.. 친정가족 2013.03.04
행복한 셋째오빠 가족입니다 부부가 정말 열심히 사는 셋째오빠네~~ 오빠는 조경감리사로 언니는 마포농수산에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정직한 삶을 살고 있어요 직장으로 출근 전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언니를 도와주는 오빠 늘 사랑하는 아내를 도와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알콩달콩 잉꼬부부랍니다 그런 오빠부.. 친정가족 2013.01.09
언제라도 편안한 친정이 있어 감사해요 교회에서 큰언니가 알파코스 교육을 받고 있는 사이 먼저 집으로 돌아온 우리들 하영이는 라면 큰오빠는 짜파게티를 먹는데 나는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네욤 시누이,올케사이에 텔레파시라도 통한 것일까요? 저녁식사 시간 큰언니가 무얼 먹고 싶냐고 하네요 그냥 간단하게 먹어요 언니.. 친정가족 2012.11.20
친정오빠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홍영진피디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늘 좋은 방송들려주시고 전파선교사 동참에 애쓰시는 모습 은혜롭게 들으며 도전받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던 친정어머니께서 전파선교사로 동참한지 1년만에 83세의 연세로 돌아가시니 영혼구원에 대한 소망이 더욱 간절해져서 친.. 극동방송 2012.09.10
함께함이 행복한 가족들/생선회와 치킨 토요일 저녁시간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우와~~ 하늘을 묽게 불들인 노을이 정말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늦둥이 조카와 여동생이 왔다고 좋아하는 생선회와 하영이가 좋아하는 치킨을 기분좋게 쏘신 막내오라버니~ 어쩌고 저쩌고... 오빠와 동생이 신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 친정가족 2012.09.09
작은오빠 이야기...전립선 비대증과 예방법 지난 주 수요일 갑자기 작은오빠가 병원에 입원해서 이검사 저검사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돌아가신 엄마때문인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헉.,..이건 또 무슨 일인지 놀라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당장 달려갔어요 장소는 작은오빠의 친구가 운영하는 수.. 건강 2012.07.16
언니의 고가구 어때요? 원삼면 사암리 호수마을에 이사온지 어느새 10년이 되었네요 주방의 싱크대만 바꾸려 했던 것이 어떻게 하다보니 안방까지 붙박이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환하고 넓으니 방전체가 깔끔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텔레비젼을 놓을 마땅한 탁자가 없어요 화장대와 장롱이 흰색이다 보.. 가족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