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어제 말복도 지나고 오늘 새벽에 원삼집으로 내려왔는데요 더위가 한풀 껵였다 해도 아직은 여전히 더운 여름날이네요 여러분들은 이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 들려드릴 방송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극동방송의 4시찬양 해피플러스인데요 저..

7월24일 새벽에 듣는 주님의 시간에~ 장대진피디님 들려주신 중국에 간 선교사님의 실제 간증이야기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거창한 것을 해드릴 수 있는 것으로 막연한 기대를 하지만 하나님의 관심사는 나 한사람의 변화라는 말씀이 도전이 되었어요 복음에 부딪혀 부서진사람이 ..

주님의 피값주고 세운교회 주님의 뜻 나타내소서~ 성령의 충만한 복으로 오천교회 축복하소서~~ 개사를 해서 부른 각부 여선교회장단의 은혜로운 특별찬양입니다 목사님은 오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고 하시네요 바로 23개 선교회별 중창경연대회 때문이겠지요 여호와는 나의 힘과 ..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지요 학교에 갔던 늦둥이 딸 하영이가 평소보다 30분이나 일찍 돌아왔어요 이유는 오후4시에 시작하는 극동방송 해피플러스때문이죠~ 새로구입한 핸폰으로 #1069로 문자전송을 하기 위해서랍니다 1등에 도전해보겠다는 야심찬 마음으로 쑤우웅~~ 에고 하지만 어쩌나..

아름다운 찬양과 복음의 기쁜소식 전하는 106,9 극동방송 화요일 새벽1시에 진행하는 주님의 시간에~~ 마음이 많이 힘들때에는 장피디님이 간증처럼 들려주시는 진솔한 멘트와 찬양 한소절 한소절이 그렇게 은혜스럽더니 모든 것이 많이 회복된 지금은 잠결에 가물가물 들어도 정말 찬양..

금요일은 신사옥 건축모금 특별생방송 마지막 날이였지요 처음에는 두딸의 이름 그다음은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의 이름 어제는 남편의 이름으로 건축헌금을 드렸지요 감사한 마음의 일부를 드렸는데 .. 12시부터 2시까지의 쉼터 모금 생방송이 끝나고 늦은 점심을 먹는데 나도 모르게 감..

키타노의 한복판에 위치한 원형극장 형태의 아담한 공원인 키타노마치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이에요? 내 귀가 잘못 들었나요? JESUS 지저스~~ JESUS 지저스~~ 분명 예수님인데 .....귀를 기울여 가만히 들어보니 일본어로 아나다와 어쩌고 저쩌고~~ 일본어로 부르기에 확실히는 알 수..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 유은성 난 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받고 갑니다 눈물 닦아주러 왔을 뿐인데 내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 씻어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씻겨졌습니다 고쳐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치료되어 갑니다 전하러 왔는데 이미 이곳에 계신 예수를 보고 갑..

저는 원래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아침형인간입니다..ㅋㅋ 그런데 요사이 오랜동안 유지되었던 삶의 습관이 슬슬 변하고 있는데요 바로 새벽1시~2시사이의 극동방송의 주님의 시간에~~를 듣기위해서죠 어제밤에도 주님의 시간에를 듣기 위하여 졸린 눈을 비비며 견디어(?)내니 드디어 시..

장피디님~ 감사해요 주님에 시간에~를 진행하시는 장대진 피디님은 사람의 작은 말 한 마디가 참으로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시는 분이군요 처음에는 말씀과 찬양이 나오는 극동방송이 그저 좋아서 시간이 날 때마다 아무 생각없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