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1.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안과 안식을 2.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 찬양 2012.02.09
모든 것이 다 감사해요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활동을 하는 환한 낮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이렇게 추운날 안락하고 따뜻한 집이 있고 시링하는 가족들이 곁에 있는 것이 감사해요 힘들고 속상할텐데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들을 배려하는 남편의 순수하고 넓은마음이 .. 보배 2012.02.02
시와 그림 1집 (항해자) 어제새벽 1시가 조금 넘어서인가요? 극동방송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던 시와 그림의 항해자~ 절박한 찬양 가사가 웬지 가슴 저린데 해설자로부터 이곡의 사연을 들으니 들으니 더 감동되고 눈물이 흐르네요 시와 그림은 데뷔 11년 차의 남성듀오인데요 홍준호라는 작곡자가 26살 되던 해에 찬양사역자가 되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명한 사역자 분에게 보여주었는데 포기하는 것이 낫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비도 없을 때라 한강대교를 걸어서 건너와 자기 집 골방에서 울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가사와 멜로디를 주셔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시와 그림 1집에서 가장 의미 있는 곡이라고 하는군요 진행하시는 장 PD 님이 절망의 끝에서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응답을 주셨나 보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http.. 찬양 2012.01.11
예배드림이 세상 가장 큰 축복 아버지~ 새벽에 잠이 깨었습니다 오늘은 주일이지요 요사이 지치고 힘든 마음은 주님앞에 온전한 모습이 아니겠지요 어디론가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아무 생각없이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 그래도 106.9 주님의 소리 극동방송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는 가져가고 싶네요 그건 생명의 소리.. 보배 2011.12.18
오늘은 은혜로운 주일입니다 어느새 은혜로운 주일아침이 되었네요 이번 주에는 목사님을 통해 또 무슨말씀을 들려주실지 기대가 되요 일주일동안 세상에서 살다가 하나님앞에 찬양과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주일날 주님앞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주님~ 남편과 주연이가 1부예배를 드리러갑니다 센타에 .. 보배 2011.11.27
추수 감사절...주님은 나의 분깃 한해동안 보살펴주시고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수확에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 우리의 마음이 이세상의 탐욕,유혹,염려로 말미암아 가득 채워졌다면 주님자리가 없어요 먼저 내마음을 비우고 주님만으로 만족하기를 바란다는 목사님말씀 주님이 우리의 분깃이니 이세.. 오천교회 2011.11.22
내가 살아가는 이유(시편118 :17-18)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지금은 새벽 3시...잠에서 깨워주셨네요 내가 죽지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시편118 :17-18) 아버지의 깊고 넓은 사랑이 얼마나 크고 따뜻한지 감사하고 감.. 보배 2011.11.07
김수지 - 이시간 너의 맘속에 (찬양) 김수지 - 이시간 너의 맘속에 3집. Gift 선물. 2000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 찬양 2011.06.01
예수전도단 토요집회 예수전도단 찬양집회에 엄마를 따라 간 하영이 청년의 언니,오빠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주님앞에 찬양을 드리고 또 드리는데.. 9살 하영이 아직 영적으로 준비가 덜 되었나?..ㅎㅎ 자기는 모르는 찬양을 30분이상 서서 부르니 다리도 아프고 입도 조금씩 나온다 그래도 싫다소리 안하고 쳐다보고 있는 .. 오천교회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