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에 이어서 보내드립니다

주님께서 병자를 일으키시고
낫게 하실 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셨어요.
오늘 제가 칼럼에 그 내용을 썼거든요.

예수님은 이렇게 여러 가지 방밥으로
고쳐주셨는데
오늘 38년된 병자에게는 아주 특별한 말씀을 하세요

여기에서 먼저 '일어나'라는 말은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라는
그 부활이라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예요.
주님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신 줄 믿습니다.
그 일어나, 부활이라는 단어가 이 단어예요.
이제 더 이상 너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다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내딛으라는 주님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두 번째는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네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38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묶여있던 자리
이상한 신화를 붙들지 말고
그것을 벗어나서
참 자유를 얻으라는 주님의 명령인 줄 믿습니다
또 들고 가라고 그랬잖아요
그 말씀은 더 이상 너는 누군가에 의해서
들어다 주는 의존성을 버리고
누군가 자꾸 의지하는 그런 마음을 버리고
네 스스로 그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인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걸어가라 그러셨잖아요
그것은 새로운 삶을 위해 한 걸음 내디디라는
주님의 명령이자 말씀인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베데스다 연못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계세요.
어찌 보면 우리 모두가
다 이상한 신화에
갇혀 있는 38년 된 병자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그런 분들에게
주님께서 아주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다 같이 읽어보실까요?

아멘~~~
주님께서 이 병자에게 말씀하셨듯이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베데스다에서 머물러 있지 말고
베디에스타에서 갇혀 있지 말고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주님의 치유는
단순한 치유가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의 전환이었습니다
우리는 1등만 기억되는 세상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착각합니다
하나님은 1등만 사랑하실 것이라고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를
먼저 찾으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혹여나 우리가 여전히 과거에 묶이고
성공 신화에 사로잡혀
베데스다 연못과 같은 자리에 머무르려 한다면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신
말씀에 순종케 하여 주옵소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자리에 마음의 질병을 안고
베데스다 연못에서
여전히 주저앉아 있는 분들이 혹 계시다고 한다면
주님께서 가장 먼저 다가가 주셔서
만져주시고 고쳐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고 하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제 세상 밖을 향하여 나아갈 때에
힘찬 발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믿음의 종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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