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네 번째 표적: 오병이어 2........이현호 목사

유보배 2026. 5. 4. 12:15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빌립과 안드레처럼

 너무 현실적이고 계산적이다 보니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 엄청난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던져주고 싶으신 메시지는?

그것은 주님이 바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는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이에요

 이것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고 싶으시다는 거예요

 

오병이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영원히 주리지 아니하는 생명의 떡은 예수님이다

 

이 장면은 유월절과 연결되고 

출애굽기를 연상케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데

그냥 가나안 땅에 뚝 떨어뜨려 놓으신 게 아니라

 

어디를 40년 동안 통과시키셨죠?
광야를 40년 동안 통과시켰어

 광야의 40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훈련하는 시기다.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만 섬길 수 있도록

 훈련하는 장소가 광야거든요.
 그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온 것은 먹고사는 문제였어요.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잖아요.
그래서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할 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는데'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합니다

 

아니 풍족히 거둬서 넉넉히 먹고, 남으면 또 그다음 날

먹고 싶을 때 먹으면 되는데

왜 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광야 40년 동안을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키셨다는 거야.


그래서 만나와 메추라기는 

내가 먹고 싶다고 

마음껏 거두지 못해요.

 

그런데 오늘 본문 13절을 읽어보시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4 복음서에서 다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어요

 .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떡은

 만나와 메추라기처럼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공급해 주신다라는 것을 

풍성하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계시다는 겁니다.


광야의 만나와 생명의 떡이 되시는 

예수님과 매우 중요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

제가 이렇게 정리해 봤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빌립처럼 현실적이고 계산적이고

합리적으로 살아가면서

안드레와 같이 뭔가를 해보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결론은 늘 같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안 되면

쉽게 포기하고 불가능하다고 멈춥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계십니다

 

"그것이 정말 불가능하냐?.

아니면 내가 보이지 않는 것이냐?"


불가능하다고 결론짓지 말고 

네 앞에 누가 있는지를 보라

우리 옆에 누가 계신지를 보라

 

바로 생명의 떡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아보라

 

우리는 예수님의 7개의 표적 사건 중에

 4개의 표적 수단을 봤는데 사건들을 통해서 

믿음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합니다.


오늘 이 오병이어 사건을 통해서 

믿음이란 무엇인가? 

저는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의 현실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적인 어려움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불가능함 속에서도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우리와 함께 늘 동행하시고 

우리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 

 

그것이 온전한 믿음인 줄 믿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떡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늘 공급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생명의 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드시는

 믿음의 종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삶과

 영혼이 충만해지시길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져서 

어두운 세상에서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힘차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살아낼 수 있는 승리할 수 있는

 복된 종들이 되시길

주님의 은혜로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