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네 번째 표적: 오병이어 1........이현호 목사

유보배 2026. 5. 4. 11:16

이현호 목사님의 오병이어에 대한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x0eerc85T4Q

 

익투스라는 말을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예전에는 차 뒤편에 이 마크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앞 글자만 따서 익투스라고 하는데

물고기라는 뜻으로

"나는 그리스도입니다"라고 했던 기억나시죠?


초대교회에 로마 제국의 기독교의 박해 속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드러내는 것이 너무 위험해서
익투스라는 물고기를 상징으로 갖고 다니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표시해 주는

 그런 암호와도 같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왼쪽은 실제로 카타콤에서 발견된

물고기 그림이고요.

오른쪽은 차에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찾기가 어렵죠

 

이 물고기 그림을 그린 이유가

오늘 본문의 오병이어 사건을 나타내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공급해 주신다

 

오병이어 사건은 굉장히 특별합니다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될 만큼 너무 중요한 사건인데

각 복음서마다 강조점은 조금씩 다릅니다.

 

이렇게 조금씩 강조점은 다르다 할지라도

공통된 장조가 있는데

그것은 뭐냐 하면?

 이것은 4개의 복음서가 똑같이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요한복음만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본문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굶주린 무리를 보시고

빌립에게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그러나 이 질문은 몰라서가 아니라 빌립의 믿음을 

드러내기 위한 시럼이었습니다


6절을 다시 한번 읽어보실까요? 

빌립은 참으로 현실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12명의 제자들 가운데 빌립에게

이 질문을 하셨는지를 알 수 있어요.

 

 빌립은 매우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에요.

빌립은 매우 합리적인 사람이었던 거예요.

그래도 안드레는 조금 나은 것 같아요.

안드레도 빌립처럼 현실적인 사람이기는 하지만

이 질문이 불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뭐라도 해보려고 아마 그 무리들 가운데

음식을 좀 찾았던 것 같아요.

그가 발견한 것이 어떤 소년이 가져왔던 도시락이에요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를 발견하고

주님 앞에 가지고 나와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9절을 읽어볼까요?

. 그런데 그도 역시 결론은 똑같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장정만 5천 명이나 되는

사람을 먹일 수 있느냐는 거예요

 

결국에 두 사람의 결론이 똑같아요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일 수 없다는 거예요

안됩니다

이것이 빌립과 안드레의 결론이라는 것에요

여러분,  이런 장면을 보면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어떤 일들이 앞에 

놓여 있을 때에

 매우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해 갈 때 

항상 우리는 머릿속으로 계산을 합니다.


 가능하면 실행에 옮기고 

가능하지 못하면 

쉽게 포기해서 다 포기합니다.


오늘 이 장면에서 빌립과 안드레가 우리처럼

 현실적이고 계산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지만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그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들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예수님께서 빌립을 시험하려고 했던 건

네 눈앞에 누가 있는 걸 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계시다는 걸 보라는 거예요

 

이 많은 무리들을 먹여야 하는

이 현실적인 불가능한 상황을 보지 말고

내 눈앞에 있는 예수님을 보라는 거예요.

 

 내가 너희들과 앞에 있지 않느냐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지 않느냐

 이 말씀을 보라는 거예요. 이것을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위에 누가계시죠?

하나님이 계시죠

우리 곁에 누가계시죠?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떤 문제 안에서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극복해 낼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늘 그 문제 앞에서만 멈추는데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메시지는?

 

그 문제 너머에 계신 누구를 보라는 거예요?
예수님, 하나님을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거예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그 예수님은

그 하나님은 

 

장정만 5천 명이나 되는 인원도 

거뜬히 먹고도 

남을 만한 능력이 있으신 분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다는 게 무슨 말씀일까? 

우리는 순수성만 강조하는데요

제일 중요한 거 하나는 바로 의존성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어리면 어릴수록

엄마 아빠만 찾아요

엄마만 찾아요, 그게 의존성이에요

 

우리가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실 때 뭘 보십니까?

 

네가 나를 바라보고 있느냐?

 

내가 늘 너와 함께 하고 있는데

 내가 늘 네 옆에 있다는 것을 보고 있느냐? 

그걸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빌립과 안드레처럼

 너무 현실적이고 계산적이다 보니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그건 뭐냐 하면?

♣여기서부터는 다시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