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막내오빠의 칠순을 축하하며.......일일향 논현점에서 행복한 가족 모임

유보배 2026. 5. 25. 20:55

 

오늘은 사랑하는 막내오빠의 칠순날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정 식구와의 만남이

왜 이리 기다려지고 설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집 마당에 화사하게 핀 꽃들도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는 것이

우리 오빠의 칠순을 축하해 주는 것 같아요

 

올해로 70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현역 수석조경감리사로 일하는 오빠를 보면

그 성실성과 열정이 존경스러워요

 

보정동으로 와서

사랑하는 딸내미들과 함께 가니

더 즐겁고 신이 납니다

이건 우리 재이가 그냥 심심풀이로

슥슥 금세 만든 작품인데요

펜싱하는 모습이 제법 생동감이 넘치죠?

 

평소에 그림도 잘 잘그리는데

재능이 있는 거 같아서

고슴도치 할미의 마음으로 슬쩍 자랑해 봅니다

 

아쉽게도 우리 사위가 사업장일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약속장소인 일일향 논현점에 잘 도작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방가방가

 

언제 만나도 반갑고 기쁘고 좋아요

 

오늘의 주인공 우리 막내오빠를 위해

사랑스러운 꽃바구니도 준비하고요

우리 큰오빠 부부가 마음을 많이 썼습니다

 

아고~~ 만날 때마다 재이와 하영에게

용돈을 주는 오빠가 고마워요

언니와도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 모습도 예쁘고요

 

이제 칠순을 맞은 오빠부부도

다정하게 인증샷을 찰칵

그리고 가족들도 다 함께 또 한 번 찰칵

 

나이가 들수록 다 같이 모여 찍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결국 남는 것은 시진뿐이더라고요

 

사랑하는 언니오빠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우리 하나님께 매일 기도한답니다

 

이렇게 남겨둔 사진 한 장이 나중에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 될까요?

우리 하영이가 열심히 셔터를 눌러주니 예뻐요

 

오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정훈이는

지금이 한창 바쁜 시간이어서 

점심에는 영상 통화를 할 수 없지만요

 

대신 같은 호주에 사는 성훈이가 페이스톡을 걸어오고

사업장에서 일하는 우리 사위도 축하 전화를 하니

우리 막내오빠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를 않습니다

 

이제 맛난 음식 먹으면서

편하게 웃고 떠드니 즐겁고 감사해요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이 어향동고가 일일향의 대표 메뉴라는데요

표고버섯 안에 다진 새우를 넣어

사천식 소스를 얹어서 먹는데 조금은 평범한 맛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먹으니

기분이 좋아서 다 맛난 거 같아요

2층에 마련된 장소도 조용해서 좋았고요

 

ㅎㅎ우리 오빠의 칠순을 축하하는

가족들이 준비한 봉투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 감사해요

 

특히 우리 조카는 백화점에 가서 

화장품세트를 정성스레 준비했더라고요

자기 엄마도 따로 봉투를 준비했는데요

 

자기 돈으로 외삼촌을 챙기는 모습이

기특하고 참 예쁘네요

우리 아이들 다들 잘 커서 고맙고 감사해요

 

이 칠순 케이크는 리아 키우느라 바쁜

리어 맘이 준비를 했는데요

칠순을 축하하는 문구가 너무 멋집니다

황금빛 인생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아버님 칠순을 축하드려요

 

오늘 기분 최고인 우리 막내오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요

 

오늘 이렇게 축하해 주기 위해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오빠가 이렇게 행복하기까지는

가장 소중한 사람은 연옥언니이지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ㅎㅎㅎ귀여운 우리 리아를 향한 할머니들의 쟁탈전

안고 안고 또 안아도 왜 이렇게 안고 싶은 걸까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쁩니다

 

우리 큰딸도 리아가 너무 귀여운지

한참을 품에 안아주네요

리아는 우리 가족 모두의 기쁨둥이랍니다

 

행복한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지

어느새 3시간이 훌쩍 지나니

 다음 7월을 기약하며 헤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 막내오빠의 칠순을 축하하러 와 준

사촌여동생과 조카도 고마워요

사랑스러운 우리 리아까지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업무가 바쁜 리아 아빠는 아까 먼저 떠나고요

리아를 챙기느라 고생한 리아 맘

늘 가족 행사에 동참하는 리아 맘이 고마워요

 

ㅋㅋㅋ이 언니에게 귀한 쌀을 선물한

다정한 여동생이 떠나고

우리도 보정동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 가족들과 즐거운 칠순모임하느라 

막내오빠 부부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언제나 동생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우리 큰오빠 부부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고요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늘 동생들을 변함없이 챙겨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이렇게 귀한 하루를 선물하셔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해요

 

앞으로도 우리 가족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님을 더욱 잘 믿고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