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에서는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큰 믿음의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ㅎㅎ그런데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우리 6010의 유선 집사님에게서 톡이 왔네요
저희 교회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가

오늘 우리 이종목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언급해 주니 반갑고 고마웠어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절실한 믿음
그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받은 은혜와 감동을 전해드릴게요

오늘 본문에 보면 한 어머니가 등장을 하네요
예수님께서 팔레스타인 북방
지중해 연안에 있는 두로 지방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한 집에 들어가 어떻게 해요?
아무도 모르게 하려고 들어가셨는데 숨길 수 없더라.
예수님이 오신 걸 알았다는 얘기죠.
예수님이 자기 동네에 온 이야기를 듣고
한 여성이 예수님을 찾아왔는데
26절에 보니까 그 여성을 이렇게 소개하네요.

수로보니게 족속은 수리아와 페니키아가 섞인
그러니까 이방인 지역이거든요.
이방인인 여성이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자기 딸을
고쳐달라고 애원합니다.
어머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죠?
어린 딸이 귀신 들려서 고통당하니까
예수님께 간청을 했는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마치 나는 유대인이 먼저야.
유대인들이 개처럼 취급하는
이방인 너희들보다 유대인이 먼저야.
꼭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려지는데요.
이렇게 인격을 모독하는 것처럼 들려지는데
그 여인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봅시다.

주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상 밑에 있던 개들도 그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그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을 하시죠.
네 말이 맞다 가거라.
네 딸이 더 이상 고통 당하지 않게 되었다.
괴롭히던 귀신이 떠났느니라.
그래서 여자가 집에 가보니까
아이가 치유되었다 하는 것이
이제 오늘 상황이에요.
이 수로보니게 여인이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었는데
예수님이 우리 동네에 오셨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딱 점검 한번 해봅시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우리의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

기생 라합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출애굽 한 그 구원의 역사를 들었을 때
믿음이 생겼거든요.
우리가 말씀을 듣는
기회가 있다면
꼭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와요
자꾸 들으면서 믿음이 와요
이 여인은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문을 들은 다음에
예수님께 와서 엎드렸다는 거예요.
어린 딸을 보니까 내가 먼저 가면 어떻게 살지?
그냥 어머니한테는 너무나도 큰 짐이야.
그냥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나고, 답답하고
그러니까 체면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께 와서 그냥 엎드려가지고
간구하는 거예요. 간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너는 이방인이니까 차례를 기다려....
마치 그렇게 들리는 예수님의 말씀
그 말씀에도 분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내 주제에 뭘..."
그렇게 하면서 체념하지도 않았어요.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주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에서
이런 고백들이 늘 있기를 원해요.
나는 지금 이해가 안 돼. 나는 지금 너무 고통스러워.
나는 다 모든 것을 알 수도 없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그런 상황인데
Yes Lord 주여 옳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그런 고백입니다

근데 우리는 힘든 걸 어떻게 해요
너무너무 힘든 거예요.
그래서 또 하나님께 질문을 해요.

여러분 하나님께 질문하는 것도 은혜입니다.
하나님 침묵하시는 것 같으니까.
하나님이 어디 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위로하십니다.
시편 94편 19절을 읽어봅니다

또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자꾸 회의가 옵니다
다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이 신실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는데요. 시편 8편 같이 읽어볼게요.

또 우리가 질문합니다.

조급하거든요.
하나님의 때에서, 주권에 대해서
그럴 때에도 우리가 이렇게 고백합시다

아멘~~ 수르보니게 여인의 믿음 처럼
주님은 언제나 습니다 Yes Lord
주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여러분, 이 수로보니게 여인에게서 배워야 될 건?
믿음의 태도거든요.
믿음의 태도!! 이걸 배워야 되는 거예요.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함으로
구원에 이르렀다
이 여인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건 뭐냐면?
먼저 마음에 믿음이 생겼어요.
예수님께 가면 뭔가 해결될 것 같다.
나의 딸이 나을 것 같다
마음에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 믿음이 생긴 다음에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니고
그다음에는 달려간 거예요.
예수님께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엎드렸습니다. 체면이 어디 있습니까?
다 행동하는 믿음으로 나오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부스러기 은혜라도 달라고 입으로 시인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기도하고 그러면서
입으로 방정맞게
다 내버리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게 될까?
그러지 말하지 말고
입으로 시인하는 거예요.
주님은 옳습니다. 언제나 옳으십니다.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옵소서
입으로 시인해야지. Yes Lord
마음의 믿음에서, 행동하는 믿음으로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으로
전 인격으로 주님 앞에 나가잖아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기 눈으로 보기 전에 이미 끝났어요.
이미 치료됐어요.
그런 역사들이 나타났어요.
여러분과 제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각박하고 힘이 들지만
수르보니게 같은 여인의 믿음으로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우리도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때로는 답답한 자녀가 옆에 있을 수도 있고,
때로는 경쟁 사회에서 지치고 번아웃 되고
무력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게 해 주시옵고,
마음의 믿음이 행동하는 믿음으로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으로
주님 안에 머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Yes Lord , 주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옵소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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