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수요미술반에서 광교산에 갔는데요.
비단잉어와 풀잎들의 모습이
평화롭고 예뻐서 핸폰으로 찰칵 담아왔어요.
와~~그런데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선물처럼 따라왔네요?
멀리 보이는 가을산도 쓸쓸하지만 운치있구요.
그래서 오늘 수채화로 표현해 보았는데요.
매서운 겨울 추위가 찾아온 요즘
광교산 호수공원의 풍경들도 많이 달라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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