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에 갑자기 아픈 우리 하영이가
아직까지도 몸이 온전치가 않아서
약을 사러 가는 길에 만난 작품들~~~
우리 아파트 정문 앞에 있는 유정 유치원
어린이들의 작품이에요
어린 재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찍었는데요
와~~ 어린 친구들의 솜씨가 너무 훌륭해서
우리 어른들에게도 도전이 되어 블로그에 올리는데
ㅎㅎ저작권에 걸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모두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다시 한번 깨우침을 받으며
귀여운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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