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행신동 홍익교회에서) 주님 ~조용한 이 새벽에 주님 앞에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참 감사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우리 주님 생각나는 것도 너무 감사해요 주님 앞에 앉아 있으면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렵지 않죠 염려나 근심 걱정은 우리 주님께 맡겨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고요 .. 새벽기도 2011.05.10
어버이날을 맞아 / 엄마와 행복한 하루 5월 8일은 주일이면서 어버이 날~~ 주일 예배와 새가족 교육을 마치고 서둘러 친정으로 왔습니다. 이번 어버이 날에는 어떤 풍성한 이벤트로 우리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까?... 저번 설교 말씀에 우리 목사님이 부모님에게 용돈을 넉넉히 드리라고 해서 ㅎㅎ 용돈과 분홍색 추리닝을 선물 .. 친정엄마 2011.05.09
예수님의 훈련생,,,네번째 시간 오늘은 새가족훈련 네번째 시간으로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이종목담임 목사님과 최대영목사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이미 아시는데 왜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가? 목사님은 미국에 있는 딸과의 이야기를 비유하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아빠가 다 알고 있다고.. 오천교회 2011.05.09
엄마네 집 앞에는 홍익교회가 있어요 큰오빠네가 작은 오빠네가 사는 행신동 소만마을 로하스빌 502동으로 이사를 왔다 엄마가 나이가 드셨으니 이제는 아파트가 편하고 주변에는 공원이 많아 건강과 운동하기가 좋기 때문이다 어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엄마네 집에 와서 언니들과 근처공원으로 운동을 해보니 나무와 꽃이.. 친정엄마 2011.05.09
"최고의 자녀로 키우는 법" "최고의 자녀로 키우는 법" ( 전도서 9 : 7-12 )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줄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지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카테고리 없음 2011.05.07
두 딸과의 외출이 즐거워/어버이날 큰딸 주연이가 외출을 하자고 합니다 몸이 피곤해서 쉬고 싶었지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부모에게 효도하려는 딸의 마음이 기특해서 따라 가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비싸고 좋은 음식보다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으로 먹어야 한다고 미리 딸에게 다짐을 받았죠 비쁜 남편은 함께 하지 못해.. 가족 2011.05.07
야외 속회예배(축구센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자녀가 많은 양지속은 용인시축구센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의 어린이날 노래처럼 하늘은 정말 푸르고... 주님께서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를 주셔서 학생들 축구경기도 관람하고 야외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 아이들은 하루종.. 속회 2011.05.07
어린이날 신갈고 경기관람 ..용인시축구센타 제4축구장으로 오니 신갈고오빠들도 전반전을 2:0으로 가볍게 이기고 유동관감독님의 설명을 듣고 있어요 아마 어떻게 어떻게 잘하라는 지시 같아요 주말리그 상대팀은 진접고등학교래요 조병태단장님과 센타 박과장님,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멋진 우리 아빠모습도 보입니다 어린이날.. 속회 2011.05.06
어린이날을 맞아 축구센타 경기관람 ( 원삼중 )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하영이와 엄마,양지속 식구들을 용인시축구센타에 갔습니다 제1축구장에서 원삼중 오빠들이 주말리그 시합을 하고 있어요 우리들은 맛난과자를 먹으며 .. 속회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