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에 이어서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왕의 신하가 아들이 나은 후 가진 믿음은 더 강해진 믿음입니다. 미래에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믿음이에요.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이성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믿음으로는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왕의 신하와 같은 믿음이 필요해요 주의 능력으로 내 삶이 새롭게 되고 두려움을 이겨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주에 제자 훈련 반에서 한 사람이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목사님~~ 금요일이 지나면 주일이 온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어? 금요일이 지나면 주일이 온다? 새삼 깨달았다 누구를 위한 고통인가? 십자가의 고난에 금요일을 지나야 주일이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죠 너희가 나를 따르고자 하느냐 너 자신을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