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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심방예배(신명기 33: 24~25)/아셀 지파에게 주신 축복

맛난 중국요리와 커피를 마시고 심방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목사님이 운전하시는 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원삼속원들과 하나님 앞에 예배드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특히 늦둥이 하영이가 참석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멀리 이곳 서천동까지 오신 이종목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드려요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에요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우리 부부와 문서 선교와 하영이를 위해서 은혜로운 축복의 기도를 열정적으로 해주신 신경순 장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목사님이 저희 가정에 주신 말씀은 신명기 33장 24~25절이에요 목사님이 주신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귀한 가정에 모세가 아셀 지파에게 축복했던 이 말씀이 기도의 제목이 되고 그대로 이루어졌으면 하..

속회 2023.05.10

기쁨과 기도로 기다린 원삼속 심방/ 영통 팔선생에서.....

오늘은 기다리던 원삼속의 심방날인데요 5 가정이 모두 떨어져 살고 있어서 자동차로 다닐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오천교회에서 출발, 처인구 원삼면으로 가서 2 가정 그다음 백암면으로 이동해서 1 가정 이번에는 경기도에서 충북 음성군까지 가서 1 가정 그리고 다시 이곳 서천동으로 와야 하니 말씀도 전하시고 운전도 하실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오전 9시 전에 교회를 출발한 심방차가 각 가정을 돌아다닐 때 막히지 않고 안전 운행하시기를 계속 기도했는데요 이동거리가 100Km가 훨씬 넘는 거리여서 점심식사를 먼저 하기 위해서 미리 예약한 영통 팔선생 앞에서 기다립니다 감사하게도 그리 늦지 않게 도착해서 넘 감사해요 베트남 교구 구역장으로 섬기시는 신경순 장로님도 오시고요 속장..

속회 2023.05.10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이강주 목사/하가다

오늘 말씀은 고린도전서 9장 24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 말씀 중에서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여기까지 읊조려보고 싶어요. https://youtu.be/rh8CmKg4lWI 인생은 딱 이 땅에 태어나는 순간 멈추지 않는 경주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상 주시는 기준은 비교가 아니고 나 한 사람 밖에 없다고 보고 상을 주세요. 상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 말은 "인생의 경주는 너 혼자야" "절대로 하나님 비교해서 상을 주시지 않아" "어제와 오늘 나의 모습을 보고 상을 주셔" 우리가 하나님은 누구는 상을 주고 누구는 상을 안 주실 수 있는 ..

극동방송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