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한 인애 언니의 밥상 / 너무 감사해요 자신도 아름답게 관리를 잘하지만 음식도 잘하고 집안도 예쁘게 꾸미는 인애 언니는 우리 새생명 마음에 감동을 주었답니당. 시골에서 캐 온 쑥을 듬뿍 넣어서 웰빙 절편도 맞추어오고~~ 무슨 날도 아닌데 이런 마음 갖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릇도 아끼는 좋은 그릇으로 준비하고 ~~~~ 중국.. 새생명 기도팀 2018.06.04
갤러리처럼 꾸며 놓은 인애 언니네 / 3번째 새생명 기도 모임 새생명의 중보기도 모임이 있는 날~~ ㅎㅎ 일찍 오라는 호출을 받고 제일 먼저 인애 언니의 집에 도착했어요 교회의 은혜로운 십자가가 보이면 맞은편에 언니네 상가 건물이 나옵니당 ㅎㅎ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음표가 붙어 있으니 저절로 찬양의 은혜가 떠올라요 2층은 피아노 학원이.. 새생명 기도팀 2018.06.04
다시 찾아간 코드지(CODE- G) 커피 / 함께 기도합니다!! 전도사님이 계시니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은혜롭고 행복한 점심을 먹고 난 후 팥빙수를 먹으러 코드지 사장님을 찾아갑니당. 저번에 꽃단장을 하더니 날로 환해지고 멋져지네요 ㅎㅎ변함 없이 반겨주는 건담들~~~반가워요 각종 피규어들도 반갑고요 요즘 가게를 예쁘게 꾸미느라 바쁘실.. 새생명 기도팀 2018.05.29
사랑하는 경전도사님의 생일/ 마음이 예쁜 효녀딸 형주 사랑하는 경덕선 전도사님의 생일날~~ 새생명 중보팀을 대표해서 미숙 언니와 셋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행복한 아침인데요 저번에 보바스 병원에서 뵙고 온 김성태 선생님이 천국에 가셨다는 연락을 받고...ㅠㅠ 정말 삶과 죽음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 새생명 기도팀 2018.05.29
기도회를 마친 힐링의 시간/ 고마운 남편 송집사 성령 충만하고 은혜로운 기도회를 마치고 홍미숙 권사님이 사 온 ㅎㅎ올해 들어 처음 먹어보는 귀한 수박을 먹으려는데요 집 공사를 하는 인애 언니가 빨리 돌아가야 해서 우리 전도사님이 큼직큼직하게 자르네요 ㅎㅎ수박 한쪽에도 얼른 주고픈 사랑이 흐릅니당. 오늘 문정아 집사와 .. 새생명 기도팀 2018.05.02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고린도전서1:8)...경덕선 전도사/새생명 기도회 다 함께 찬양을 부르고 전심으로 기도를 한 뒤 각자에게 주시는 생각을 서로 나누어 보고 종려나무숲교회 경덕선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린도전서 1:8)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 우리에게 주신 말씀.. 새생명 기도팀 2018.05.01
감사로 드리는 두 번째 새생명 중보기도회 / 찬양과 기도,나눔 하나님이 보배의 마음을 아신 것일까요? 경덕선 전도사님이 새생명 기도회를 생각하면서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데 기쁨, 환희, 행복, 밝음과 같은 단어를 주시면서 예배드리는 장소와 우리 가정을 기뻐하시고 이 모임을 축복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해요 ★감사.. 새생명 기도팀 2018.05.01
사랑하는 새생명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 자녀를 위한 새생명 중보기도회가 시작되는 4월의 마지막 날~ 막내 향기가 주일날 교회 체육대회 줄다리기에서 허리를 삐긋하여서 참석을 못하니 마음이 섭섭하지만 언니들이 기도로 응원합니다 제일 먼저 사랑하는 문정아 집사가 왔습니다. 와~~보배가 좋아하는 수국을 들고 왔네요 딸.. 새생명 기도팀 2018.05.01
3부 자녀를 위한 기도회 /중보기도의 3가지...경덕선 전도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도구로 쓰임받는 것을 가장 기뻐하는 새생명 중보기도팀 16년 만에 다시 모여 뜨거운 중보 기도회를 가졌는데요 인도해주신 경덕선 전도사님(종려나무숲교회)의 "중보기도의 3가지"라는 말씀과 자녀를 위한 합심기도를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새생명 기도팀 2018.03.28
2부 내가 먼저 바뀌게 하소서 / 새생명 중보기도팀 하나님이 유업으로 주신 자녀들의 온전한 믿음생활을 위한 2시간 동안의 새생명 중보기도회를 하면서 눈물, 콧물 흘리며 저희들이 먼저 회개를 했는데요 우리의 자식들이 세상적으로는 좋은 대학도 나오고 직장도 다니면서 잘 사는 것 같지만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니 부끄러울 뿐.. 새생명 기도팀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