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때를 기억하며 살라(오바댜 1:15-21)...회개하는 양지속입니다 오늘은 우리집 속회예배날입니다 양지속 속회예배를 드리기 전 기도했어요 2011년 마지막 남은 12월달의 첫째주 예배이니 예배를 통해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이 회복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요 12월2일 속회예배 찬송 ...525.180장 기도...임혜련집사 말씀...오흥숙.. 속회 2011.12.03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는 신앙인...[아모스5장21-27] 속회예배 찬송 ...428.289장 기도...조윤정집사 말씀...오흥숙속장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는 신앙인 ★ 본문 : 아모스 5장 21-27 ★ 요절 :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5:24) 불의와 죄악이 판을 치던 시대에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은혜를 나누.. 속회 2011.11.18
환경을 변화시킨 큰믿음의 사람...엘리야 이야기 2011년 11월11일 양지속 속회예배 오늘은 뭐? 천년에 한번 온다는 밀레니엄 뻬뻬로데이라고 하네요 ㅎㅎ 왜 뻬뻬로날인지.. 그게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쭉쭉 뻗은 11자들을 보니 우리의 신앙도 저렇게 올곧게 뻗어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이번주에는 속장님댁에서 속예배를 드렸.. 속회 2011.11.15
한주간도 기쁘게 잘 보내셨나요? ..아벨의 감사신앙 오늘은 인도차이나 안인수교구장님께서 양지속 예배를 인도해주셨어요 안장로님은 오랫만에 만나는 양지속원들에게 한주간도 기쁘게 잘보내셨냐고 인사를 하셨어요 우리 모두가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삶을 살았는가? 물어보시는 것이죠~ 여러분들도 모두 잘 지내셨겠지요..ㅎ.. 속회 2011.11.05
양지속에 기쁜일이 생겼어요..(속회예배이야기) 용인시 원삼면 사암리 산 자락에 황토로 지은 멋진 집이 있습니다 걷기를 좋아하는 저는 평소에 마을을 산책하며 마을을 위해 기도를 하며 돌아다닙니다 제가 사는 사암리에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적고요, 또 새로운 집들이 계속 지어지고 있기에 산책은 전도 대상자를 찾으며 운동도 할 수 있는 영.. 속회 2011.10.22
<속회예배>...겸손의 미덕(이경엽집사님네) 속회예배 찬송 ...212. 569장 기도...정구홍집사 말씀...오흥숙속장 겸손의 미덕 ★ 본문 : 요한복음1:35-42 ★ 요절 :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요한복음 1:37] 예수님의 제자 안드레는 처음엔 세례요한을 존경하며 그의 제자가 되었는데. 세례요한이 세례 받으러 오신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 속회 2011.10.12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우리집 속회예배..태신자가 왔어요) 속회예배 찬송 ...490. 484장 기도...이경엽집사 말씀...오흥숙속장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 본문 : 여호수아서 14:6-12 ★ 요절 :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찌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 속회 2011.09.26
인기있는 제니퍼 샘과 아이들☆ 오늘은 양지속의 친구들이 오는 날입니다 친구들과 제니퍼샘을 좋아하는 송하영이는 벌써 자기방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았네요 속회예배와 친구들을 기다리는 하영이~ 시간이 빨리 지나 오후 7시30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와~ 드디어 친구들과 인기많은 제니퍼샘이 오셨네요 아이들.. 속회 2011.09.24
영혼구원의 열정...속장님댁 속회예배 찬송 ...440.280장 기도...임혜련집사 말씀...오흥숙속장 영혼구원의 열정 ★ 본문 : 요나서 1:1-3 ★ 요절 :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1: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 오늘 말씀은 오천교회 .. 속회 2011.09.17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임태규집사님 고향에 갔어요 이번 주일에는 우리교회 오천새생명축제 선포주일로서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날이였어요 특히 우리 양지속의 제니퍼집사님 남편되시는 이인준집사님이 교회를 등록한 기쁜 날이기도 하지요 또 영혼구원에 힘쓰는 오천교회의 선교회별 타깃전도가 있는 날이기도 하고요 하여튼 교회가 하나님의 사.. 속회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