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속회예배를 위해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집 속회예배를 축복하소서 이번주 금요일 저의가정에서 양지속 속회예배가 있습니다 우리양지속의 8부부는 물론이고 민재맘,병훈씨,권투코치샘들과 이웃의 더욱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복음의 말씀,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여전사 우리 오흥숙.. 속회 2011.04.27
김형준장로님,오흥숙속장님댁 속회예배( 이종목 목사님과 함께 )..2편 속회예배에 앞서 오흥숙 속장님이 말했다 담임목사님이 무척 바쁘신데 양지속 예배에 오셨어요 여러분들은 주일날 목사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셔야 해요 교인들이 예배에 설교말씀에 많은 은혜받기를요 목사님께서도 우리 속원들에게 한말씀 하셨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것입니다 속장님.. 속회 2011.04.16
속회예배 기도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 금요일 속회 날을 맞아 이종목 목사님을 모시고 늘 말씀으로 우리를 세우려 애쓰고 수고하는 속장님댁에서 속회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참 감사하고 마음이 기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실제의 삶 속에서는 많은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부족한 사람들이니 용서하여 주세요 이 시간 속회 예배를 통하여 다시 한번 말씀으로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는 속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양지 속은 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어 함께 모이게 한 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이 지역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주님을 믿고도 참다운 교회를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아직까지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불쌍한 영혼들도 많습니다 저희들도 지난날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주님을.. 속회 2011.04.16
김형준장로님,오흥숙속장님댁 속회예배( 이종목 목사님과 함께 )...1편 속회예배 이틀전에 오천교회 이종목 담임목사님이 우리 양지속회 모임에 오신다며 기도를 부탁한다는 문자를 속장님으로 부터 받았다 잠시후에 심방 속장님께서도 귀여운 문자를 날리셨다 이번속 예배에는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신답니당~ 고로 많이 참석하실꺼지요? ㅎㅎ 금요일 6:30분 (행복.. 속회 2011.04.16
정구홍,황금숙집사님댁 예배( 원삼면 두창리 )...1편 이번주 양지속의 금요일 속회는 정구홍,황금숙집사님댁이였다 양지속은 본래 저녁식사는 각자 먹고 7시반에 모여 속회예배를 드린다 여성분들이 부담을 안느끼고 속회예배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가끔씩 특별한 경우가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다 항상 속회식구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속회 2011.04.09
정구홍,황금숙집사님댁 예배( 원삼면 두창리 )..2편 지난 주일날부터 특이 증상없이 시작된 고열병~ 고열 해열제 주사를 4번이나 써도 계속되는 고열 39.9도까지 올랐던 이야기를 간증하시는 김형준장로님 이번에 아프면서 깨달으신게 정말 많으셨다고 한다 장로님은 평소 분명하게 선택해야 할 몇번의 경우가 있었다고 하셨다 그것을 알면서도 교묘하.. 속회 2011.04.09
심방속장님네 가정./ 박갑성. 이선주권사, 속회예배 찬송 ...161장 기도... 임태규집사 말씀... 오흥숙집사 부활을 확신하라(요한복음20:24-29) 도마는 굉장히 회의적이고 의심과 의문이 많은 사람이였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앞에 나타났을 때 그자리에 없던 도마는 그사실을 믿지못하겠다고 하고 여드레 뒤에 직접 에수님의 모.. 속회 2011.04.02
고영훈,김혜리집사 가정 속회예배 찬송 ...360,459장 기도... 정구홍집사 말씀... 오흥숙집사 전진하는 믿음의 삶(다니엘1:8-16) 예레미아선지자가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며 회개하기를 원했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결국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고 말았는데 바벨론의 1차 침공으로 유다왕 여호.. 속회 2011.03.19
호박꽃... 정철교,이희원집사님댁 속회예배 늘 마음에는 양지속 가족들이 있었지만 일이 바빠서 시간을 못 내었던 단호박,훈제요리전문점의 정철교집사님부부가 호박꽃 식당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었다 누가 오리고기는 뺏어 먹으라고 했던가? 몸에 좋은 웰빙 딘호박 오리구이와 맛난 반찬들을 많이 많이 주셔서 실컨 먹고도 남은 .. 속회 2011.03.12
임태규,원정수집사 가정/ 속회예배 2011년 3월4일 오후 6시20분 양지속 속회 예배가 시작되기 전 일이 있어 부득이 참석 못하는 송집사가 식구들 얼굴이라도 보겠다며 인사를 드리고 가고 저녁식탁이 준비되는 동안 김유인집사와 황집사님이 아름다운 라이브 찬양을 들려준다..ㅎㅎ 원집사님이 직장을 다녀와 준비하신 정성.. 속회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