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고영훈.김혜리집사님댁) 7월8일 속회예배는 푸르메마을에 사는 고영훈,김혜리집사님댁이였어요 오랫만에 만나는 김혜리집사님이 보고싶어 제니퍼집사와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습니다 집 앞에서 오늘 예배 인도를 맡으신 안인수장로님과도 만나니 반가워요 김집사님은 학교에서 막 돌아와 아들 고동진학생과 저녁식사 중이.. 속회 2011.07.09
우리집 속회에배 오늘 속회예배는 풍성함을 생각했어요 2011년 반학기 동안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속회가족들이 다함께 모여 맛난 삼계탕을 먹으며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기대했는데,,, 저의 부푼생각과는 달리 모두들 일이 있어 못 오고 말았어요 오흥숙속장님과 제니퍼집사,임종숙집사 그리고 저 유.. 속회 2011.07.02
하나님을 깊이 사랑한 사람 (속장님댁 예배) 2011년 6월 17일 속회 예배는 김형준 장로님, 오흥숙 속장님댁에서 드렸어요 시원한 푸른잔디와 축구를 좋아하는 다니엘의 미니 축구골대~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마당 한쪽으로 작은 텃밭도 보여요 역시~~ 장로님과 속장님!! 여기저기 성경말씀이 보입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 오랜만에 나온 김경화 성도님 정말 반가워요~~ 서로의 안부 인사를 나누어요 속회 예배 찬송... 302.453장 기도.... 유상화 권사 말씀... 오흥숙 속장 하나님을 깊이 사랑한 사람 ★ 본문 : 사무엘하 6;12-23절 ★ 요절 : - 다윗이 미가엘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 속회 2011.06.18
솔로몬의 지혜로운 기도 (정구홍집사님댁) 2011년 6월10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원삼면 두창리에 있는 정구홍,황금숙집사님댁에서 양지속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예배시간 보다 조금 일찍 정집사님댁에 갔어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집사님부부와 정원구경을 하였습니다 싱싱한 상추,치커리,파,고추등이 있는 텃밭과 아름다운.. 속회 2011.06.11
새친구..본현오빠와 한나 여기는 원삼면 두창리에 있는 정구홍집사님댁이에요 알록달록 예쁜꽃밭 앞에서~~ 에코~~하영이가 눈을 감았네요 자기사진을 보며 에이! 부끄럽게~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 ~ 양지속 예배에는 5학년 좌항초 축구부의 씩씩하고 멋진 구본현오빠와 제일초 2학년의 예쁘고 마음착한 여동생 한나가 .. 속회 2011.06.11
기도로 국가를 살린 사람(임집사님댁 속회예배) 양지속 속회예배를 놓고 주님앞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은 우리 양지속에게 강한 중보기도, 합심기도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속장님께 전화를 드릴까... 생각하다가 참고 속회예배로 갔습니다 정말 좋으신 하나님은 기도하는 속장님에게도 똑같은 마음을 주셨나봅니다 어제 임태규,원정수집.. 속회 2011.06.04
박갑성집사님,이선주권사님댁 속회예배 속회예배 찬송 ...183,220장 기도....김형준장로 말씀... 이선주권사 서로돕는 아름다운 부부 ★ 본문 : 창세기 2장 18-25절 ★ 요절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 2:24) 어제는 오흥숙속장님이 서산에 있는 자녀들 학교행사에 참가를 위해 이선주심방속.. 속회 2011.05.21
성경공부 하는 아이들 어제는 양지속 아이들이 어른 속회시간보다 30분 일찍 모였어요 속장님이 아이들 성경공부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싶었답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하고 있었어요 4학년 현이와 2학년 다니엘 ,하영이가 돌아가면서 리더가 되어 주도하고 1학년 시은이와 유치원생 진이,요환이는 잘 .. 속회 2011.05.13
이경엽,김유인집사님네 속회예배 속회예배 찬송 ...357.197장 기도....황금숙집사 말씀... 오흥숙집사 영적 능력을 사모하라 ★ 본문 :열왕기하(2:1-9) ★ 요절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 속회 2011.05.13
야외 속회예배(축구센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자녀가 많은 양지속은 용인시축구센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의 어린이날 노래처럼 하늘은 정말 푸르고... 주님께서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를 주셔서 학생들 축구경기도 관람하고 야외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 아이들은 하루종.. 속회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