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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힐링 데이트/ 스케치1993 . 카페 앙그랑!

담백하고 시원한 샤브 칼국수를 먹고 가까운 고당리에 있는 멋진 카페를 가자고 해서 가는 길 비에 젖은 풍경들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그런데 도무지 그런 멋진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 길로 계속 들어갑니다 뭐야? 어디에 정말 그런 복합적인 편집숖이 있는 거야? 말하는 순간 언덕 위로 어떤 건물이 보이네요? 비 오는 평일 오후인데요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하네요? 이곳은 용인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가구 및 홈데코 편집숍과 베이커리와 커피를 파는 카페 앙그랑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국내에서 제작된 가구와 패브릭 제품들 그리고 이탈리아, 프랑스, 리투아니아 등의 유러피안 브랜드의 제품들을 수입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ㅎㅎ이쯤에서 구경을 마치고요 카페로 가볼까요? 시원하고 넓은 공간이 스튜디오..

친구 2022.08.12

담백한 맛 호수샤브칼국수/원삼면 맛집

사랑하는 믿음의 동생들을 만나러 원삼으로 가는 길 며칠 전 서울과 중부지방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와~~~ 하천의 물들이 많이 불어났네요 어서 비가 그쳐서 더 이상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하면서 보배가 살던 정다운 호수마을 앞 사암저수지로 가봅니다 와우~~~황토색 물들이 넘실 거리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호수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무탈하시니 감사해요 오늘의 목적지는 호수마을 옆에 있는 호수 샤브칼국수 경희 권사님이 추천하는 맛집이에요 이사 갈 즈음에 새로 오픈을 한 식당인데 먹어보지는 못하고 ㅎㅎ깔끔한 맛집이라는 소문만 들었어요 ㅎㅎ먼저 와서 기다리던 찬여 권사님이 반갑게 다가오네요 오늘 믿음의 삼총사가 다시 만나서 기뻐요 실내는 깨끗하고요 초록초록한 풍경이 사방으로 보이니 힐링이 됩니다..

친구 2022.08.12

친정 언니 같은 애숙 언니와..../영통 맛집 시골집(청국장)

보배에게는 아무 때라도 전화를 하고 싶으면 그냥 편하게 할 수 있고 아주 반갑게 받아주는 다정한 언니들이 있습니다 서로가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로 안부를 전하면서 수시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하영이도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나고 남편도 외출로 집을 비운 어제 ㅎㅎ챙겨주어야 할 사람들이 없으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그래서 목요일에 오기로 했던 애숙 언니를 하루 앞당겨 집으로 초대하면서 그냥 소박하게 집밥을 해드리려고 했는데요 언니가 더운데 고생스러워서 안된다며 절대 안 됨을 외치시네요 그래서 급하게 현민 맘에게 맛집을 물어보니 (늘 고마운 예쁜 천사 현민 맘) 영통 시골집을 추천해 주었는데요 다행히 영통역에서 5분 거리로 가깝네요 동수원 세무서 앞쪽으로 있더라고요 맛집이라고 알려진..

친구 2022.07.07

사우나 휴식/ 영순 언니와 힐링 데이트

가족같이 친밀한 영순 언니를 만나는 날 비가 내릴 듯한 날씨지만 오랜만에 언니를 만나니 마음이 기쁩니다 ㅎㅎ요즈음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생기니 보고픈 사람들 다 만나고 다닙니다 헤어리버스에서 원장님에게 머리를 자르고 언니를 만나 이른 점심을 먹으려니 전에 자주 먹던 동태 매운탕 같은 것이 당기는데요 비가 오는데 단국대 앞까지 걸어가려니 귀찮아서 그냥 아무거나 먹으려고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오~~ 낙지볶음이 보이네요 ㅎㅎ점심특선이라 가격도 할인되고 좋네요 와우~~ 맛집인가 봐요 아직 12시도 안 되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요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한데요 갑자기 테이블 위로 흰 봉투를 주는 영순 언니 이사했는데 바쁘다고 못 가서 미안하답니다 에구~~~ 못 말리는 언니...ㅠㅠ 그 사이 기대했던 직화낚지볶음이 나왔는데..

친구 2022.06.24

커피도 마시고 명동 거리도 걷고...../행복한 시간

냉방시설이 빵빵한 백화점을 나오니 ㅎㅎ오늘이 무척 더운 날인데도 온도가 적당하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도심의 스타벅스는 사람들이 가득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나가면 직장인들이 우르르 빠져나가기에 괜찮아요 ㅎㅎ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잠시 후 편안한 곳에 자리가 납니다 콜드 브루도 치아/요구르트도 연유밀크빵도 ㅎㅎ정답게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수다를 떠는 힐링의 시간인데요 어쩜 생각하는 것도 착착 잘 맞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시계를 보니 2시 30분 ㅋㅋㅋ얼른 명동거리를 보러 나가야 해요 옛날 코스모스백화점 자리는 자라 매장으로 바뀌고 ㅎㅎ 몇 번은 바뀐 것도 같은데 가물가물~~ 거리는 사람들이 없어서 썰렁하고 상권은 예전 같지 않지만 그래도 명동거리에서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지나가는 예쁜 아가씨가 찍어준 사..

친구 2022.06.22

예쁘고 재밌고 즐거워요/ 롯데백화점 본점

예쁘게 진열된 침구, 그릇, 가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보배 먼저 좋아하는 가구, 주방식기, 홈데코 코너로 ~~ ㅎㅎ오랜만에 간 서울 나들이에 눈이 화사해지고 마음도 행복해지면서 눈에 띄는 것들을 찰칵찰칵 담아봅니다 휴럼이 고장 나서 새로 사야 하거든요 어떤 제품으로 살까 ㅎㅎ 홈쇼핑 방송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인애 언니는 이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고요 보배는 이 작품이 마음에 평안을 주니 좋아요 분명 작가님 이름을 외웠는데 생각이~~~ㅠㅠ 99 아반트 작품들 암튼 예뻐요 ㅎㅎ재이네 집 가구들도 보이네요 이 가구는 어느 작가분이 만든 거라는데요 철제 가구에 알록달록한 것들로 예뻐요 ㅎㅎ가격은 7700,000. ㅎㅎ공룡을 보니 우리 재이가 생각나고요 이 옷은 우리 하영이가 입으면 예쁠 것 같아요 ..

친구 2022.06.22

삼계탕을 먹으며...../오랜만의 서울 외출

늘 즐겨 다니던 롯데백화점 거리지만 오랜만에 가보니 ㅎㅎ 어리바리할 만큼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네요 높은 건물들을 쳐다보다가 아래를 보니 와우~~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보이네요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예쁜 아이들 마음에 기쁨을 주는데요 오늘 만날 친구도 보배에게 기쁨을 주는 언니예요 오늘 함께 맛난 음식도 먹고요 소공동 거리도 돌아다닐 것을 생각하니 설레요 ㅎㅎ저기 사랑하는 인애 언니가 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식당가로 올라왔어요 이제는 12층과 13층이네요 시원한 대구지리를 먹으려 했는데 가격이 35000원 인애 언니가 너무 비싸다며 거부합니당 냉동이 아닌 생대구지리라서 그런지 조금 비싸긴 하네요 ㅎㅎ 주부들의 입장에서는 생물 가격을 알기에 아깝쥬. 그래서 우리가 여름에 즐겨 먹던 삼계탕 집을 갔어..

친구 2022.06.22

사랑하는 박 권사와 함께..../원암정 한식

다섯 번째 새성전 봉헌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천교회 성전으로 가는 날 조금 일찍 박 권사를 만나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어요 주말이라 차가 밀릴까 봐 걱정했는데 신중부대로를 통해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잘 빠져서 감사해요 운학리로 가는 길도 한적하고 좋아요 오늘 박 권사와 만나기로 한 장소예요 ㅎㅎ이곳도 숲세권이 펼쳐지니 감사하네요 푸른 숲이 너무 좋은 보배예요 오늘 원래는 우리 믿음의 삼총사가 함께 식사를 하고 오천교회로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경희 권사가 감기에 걸려서...ㅠㅠ 그래도 심하지는 않다니 다행이에요 연로하신 친정어머니를 모시는 사는 착한 경희 권사가 얼른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보고픈 박 권사도 도착을 하고~~ 식당 내부의 모습인데요 처음 보는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니 ㅎㅎ식당은 역시 친절이 ..

친구 2022.06.12

고마운 현민 맘이 놀러 왔어요

이사를 와서는 시간이 날 때마다 동네를 산책하는 보배 이곳 지리도 익히고 운동도 하니 일석이조인데요 오늘도 이곳저곳을 산책하다가 고마운 마음에 현민 맘에게 전화를 하니 우리 집으로 오겠다고 하네요 가던 길을 돌아서서 얼른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어디선가 고소한 붕어빵 냄새가 납니당 어머나~~ 이른 오전부터 붕어빵을 팔다니요 ㅎㅎ 붕어빵 3000원, 호떡 2000원 합계 5000원어치를 사고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달려와서 ㅋㅋㅋ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접시에 담아 놓으니 현민 맘이 도착을 했는데요 에구..... 보배를 이곳으로 이사 오도록 알려준 예쁘고 고마운 사람이 그냥 와도 대환영인데 선물까지 가져오다니요.......ㅠㅠ 오~~ 손수 만든 빈대떡과 북어구이 먹으면 맛날 것 같아요 예쁜 반찬통도 가지고 왔네요 ..

친구 2022.06.02

이사 간다고 섭섭해하시는 어르신들 /사암리 호수마을

이사를 하루 앞둔 분주한 월요일 은행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데 호수마을 최 권사님이 어디에 있냐고 전화가 옵니다 오늘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시네요 다른 볼 일이 남아있었지만 서운해하시는 권사님을 위해 달려갔습니다 최 권사님과 박 여사님을 모시고 추어탕을 먹으러 갔는데요 남편과 주일날 예배드리고 오면서 자주 애용하는 식당이에요 담백하면서도 진한 추어탕이 맛나지요 따뜻한 돌솥밥도 맛나고요 추어탕이 몸에도 좋고 소화도 잘 되니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좋아요 식사를 마치고 멋진 뷰가 있는 카페에 가자고 말씀을 드리니 최 권사님이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하셔서 왔습니다 ㅎㅎ어느 멋진 카페보다 뒤지지 않는 호수마을 최 권사님 댁 아름다운 다이닝룸에서 커피와 차를 마시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데요 함께 한 세월이 20년이..

친구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