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가족사진/아기 때 어릴 때의 가족사진입니다 위로 오빠만 셋~ 막내로 딸인 보배가 태어났어요 딸이 태어나자 아버지는 넘 좋아서 춤을 추셨구요 우리 엄마는 내가 오빠들과 달리 너무 못 생겨서 걱정했대요..ㅠㅠ 엄마가 예쁘장했던 막내오빠를 데리고 아기인 나를 업고 나가면 동네사람들이 아기를 쳐다.. 보배 2011.07.13
기적의 한복판을 지나간 사람들(여호수아3:3-6) 7월13일 수요일 사도신경 사회,,,정광철장로 찬송....540장 기도....이연례권사 말씀...,이종목목사 기적의 한복판을 지나간 사람들(여호수아3:3-6)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맘의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시험환란 당해도 낙심말고서 맘의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 보면서 모두.. 오천교회 2011.07.13
사랑하는 정아의 생일 비가 많이 내렸지만 사랑하는 정아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우리 세 사람이 만났어요. 만남의 장소는 인애 언니 직장에서 가까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보고픈 얼굴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담아 봅니다. 언니는 여름철 허약해진 동생들의 몸을 보양시켜 준다고 우리를 삼계탕 식당으로 갔어요 초복이 내일모레인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사이에도 기다리는 줄은 줄어들지를 않아요 ㅋㅋㅋ 여름철에 삼계탕집은 떼 돈 벌겠어요~~~ 옆의 커피전문점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 경기가 어렵다 해도 백화점 커피숍은 늘 붐비네요 가벼운 스포츠 티셔츠를 선물했어요 티셔츠를 입고 운동을 하는 정아를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해요 만날 때마다 우리가 느끼는 것은 시간이 .. 친구 2011.07.12
항상 처음 것으로 대접하는 조영숙 언니/본 받고 싶어요 매사에 확실하고 깔끔한 조영숙 언니는 우리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같은 사암리에 살아요 언니를 처음 만난 것은 사우나..ㅋㅋ 누군가 냉탕에서 조용히 물속에서 소리 안 나게 아주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죠 알고 보니 같은 동네에 살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기 관리도 철저한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는 항상 걸으면서 운동을 하는데 그때마다 내가 놀라는 것은 언니의 비상한 기억력과 박학다식한 정보망이죠 자녀들 키운 이야기 언니 학생 때의 이야기 남편 되시는 분과의 이야기 일상적인 생활 이야기 취미생활 이야기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때로는 인내하고 절제하며 지혜롭게 언니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언니는 음악모임과 예술의 전당에도 자주 가요 내가 .. 친구 2011.07.12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사람 라합 7월12일 화요일 사도신경 찬송....266장 기도....박흥섭집사 말씀...,이종목목사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사람 라합 (여호수아2장 1-2절)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계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 오천교회 2011.07.12
키자니아에 간날 오천교회 주일학교에서 7월9일에 잠실 키자니아에 갔다왔어 내가 키자니아 이야기를 해줄께. 난 저번에 가 보았던 휴대폰 디자인 연구소를 첫번째로 들렸어. 어휴! 30분이나 기다린거 있지! 그냥 다른대로 확~가버리고 싶더라고. 하지만 기다린 시간만큼 재미있었어. 내가 디자이너가 됐거든! 컴퓨터로.. 하영글방 2011.07.11
즐거운 방학과제물 작품활동...(좌항초 노란민들레) 지난 토요일 좌항초교 독서 동아리모임 노란민들레에서는 카드첩과 방학과제물용 가방을 만들었어요 시간이 부족해 사진은 못 찍었지만 펼치면 속지가 화려화게 나옵니다 작은 수첩모양에는 각종 카드를 많이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구요 자동차모양,지갑모양을 펼치면 아이들 방학때 견학일기나 관.. 학교이야기 2011.07.11
그땅으로 가라 사도신경 찬송가....347장 기도....허지영집사 말씀...여호수아1장 1-9절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땅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안고 땅.. 오천교회 2011.07.11
마음을 아시는 주님/감사한 주일예배(왕상3:4-5) 금방이라도 큰 비가 올 것 처럼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 끼었네요 집으로 돌아와 차 문을 여니 이제서야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주일날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하여 염려했는데 아이들과 무사히 주일예배를 잘 드리고 왔음을 감사드려요 갈릴리 찬양대의 열어주소서~~ 찬양을 부르면서 .. 보배 2011.07.10
2011년 7월 3일 맥추감사절을 보내면서/오천교회 설교제목....충성된 증인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 오천교회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