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561

보정동에 있으면 사암리가 생각나고~~ / 사암리에 오면 아이들 생각이 나요

어제 사암리 집으로 돌아온 보배 느긋한 아침을 먹고 남편과 함께 동네를 산책합니다. 오늘이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암저수지에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생각에 잠긴 모습이 여유로워 보여서 좋아요. ㅎㅎ그런데 자세히 보니 낚시대를 한 개만 물에 넣은 것이 아니고요 여러 개를 ..

가족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