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사람들/마장동 먹자골목 정아네 아파트에서 가까운 마장동 먹자골목~~ 마장축산물시장은 1963년 종로구 숭인동에 있던 도축장이 마장동으로 옮겨오면서 탄생했다고 하네요. 도축장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고기를 판매하는 상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마장동 우시장(현·마장축산물시장)’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 친구 2015.07.18
주님만 섬기는 우리가정 /시어머니 추모예배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 가족 2015.04.18
성경과는 전혀 다른 영화 '노아' 영화 '노아'를 예고편으로 보면서 십계나 벤허같은 명작은 아닐지라도 당대의 의인이였던 노아를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했어요. 하지만 엊그제 '노아' 영화를 보고 온 후배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영화라고 했습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던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갈등하던 중에 그.. 책과 영화,문화 2014.03.25
하나님 안에서의 만남/오천교회 김정희권사님과 김원장님 하나님 안에서 만난 김정희권사님과 쭈꾸미를 먹으러 갔어요 제니퍼가 소개해준 김정희권사님과는 세번째 만남인데요. 차분하면서도 확실한 권사님의 성격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늘 남을 배려해서 훨씬 언니임에도 우리들을 태우고 다니시죠. 운전을 안하니 편하기는 한데 너무 죄송.. 친구 2014.03.21
CGNQT (생명의 삶)/주 안에서 유일한 삶(고린도전서9:1-12) ...이훈목사 샬롬~~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주장하고 더 얻어야 할 권리는 무엇인가요. 사도바울의 고백을 통하여 우리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 생명의 삶 QT 2013.11.08
손을 잡고 걷는 우리는 행복해~~~/사랑하는 정아와 금요일 ~ 서울에 갈 일이 있었어요 시간이 늦은 오후였기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죠. 모처럼 올라가는 서울 볼 일만 보기에는 ㅎㅎ 뭔지 허전해요 머리속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 오르네요 언니들 가게에 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읽을까? 아냐 그래도 친구를 만나는게 좋겠지~ 그럼 누굴 .. 친구 2013.09.28
무너지지 않는 삶(시편 112:6-7. 마태복음 7:24-29)...이종목목사 무너지지 않는 삶(시편 112:6-7. 마태복음 7:24-29)...이종목목사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08.26
CGNQT (생명의 삶)/믿음으로 사는 의인(하박국2:2-11)...권준목사 샬롬~~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어제 주일은 하영이와 중앙지방 예능대회에 참여했다가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성경말씀 공부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어린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번주 cgntv 생명의 삶 큐티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은 권준목사님입니다 오직 의.. 생명의 삶 QT 2013.08.26
오천교회 주일예배/사귐을 나누는 사람들(히브리서 10:22-25) 은혜로운 주일아침~ 일주일 동안의 우리 가족의 삶을 돌아보며 은혜로운 오천교회를 향해 갑니다 생활 속에서 기쁘고 감사한 일도 있었고 염려와 낙심이 되는 일도 있지만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많은 사람가운데 선택되어서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을 찬양할 수 .. 가족 2013.06.09
그러나 이제( 이사야 43:1-13)/홍익교회 손철구목사 복된 주일 이른 아침 주님을 사모하며 나왔습니다 기도하는 가족들~~ 머잖아 사랑하는 오빠들도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러나 이제( 이사야 43:1-13)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 친정가족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