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에서...이종목 목사 칼럼/ 교회 오빠(다큐 영화) 생사의 갈림길에서 저는 지난주에 지방 목사님들과 영화 관람을 했습니다. 이천에서 이 영화를 상영하지 않아서 기흥 롯데시네마의 조조 9시 10분에 맞춰 달려갔습니다. 저는 영화가 주는 감동으로 제 눈을 화면에서 뗄 수 없었습니다. 이 영화는 이관희 집사의 삶의 이야기를 다큐형식으.. 책과 영화,문화 2019.05.29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교회(로마서 8:28-30) 1편....이종목 목사 우리 오천교회 5대 생명 사역 중에 네 번째인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교회" 말씀이 은혜로워서 오늘과 내일로 나누어서 보내드립니다. 제가 늘 존경하고 닮고 싶은 선생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그분이 돌아가셨지만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제가 기억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삶은 농부.. 카테고리 없음 2018.07.09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좋은 믿음의 친구 /새생명 중보팀 2018년 6월 3일 세 번째 기도모임 " 말씀대로 사는 삶"이라는 경덕선 전도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서로의 기도의 제목을 내놓고 손을 잡고 뜨거운 합심기도를 한 후 (ㅎㅎ열심히 기도하느라 사진은 없어요) 세상 편안하고 즐거운 나눔을 갖는 힐링의 시간~~~~ 언니들이 .. 새생명 기도팀 2018.06.05
향이 싱그러운 모듬채 / 이수의 마음 3월 10일 토욜 ~~ 모듬 야채가 맛나서 가져다 주고 싶다고 전화를 한 이수가 볼 일을 마치고 예쁜 딸내미 다영이와 함께 우리집에 왔어요 얼마 전 친정 아버님의 식도암 판정으로 병원까지 모시고 다니느라 바쁜 사람이 더 정신이 없을텐데요 이것을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먹고는 너무 싱싱.. 친구 2018.03.11
조선휘 목사님을 모시고.../수송교회 친구들과 함께(장흥낙지) 존경하는 조선휘 목사님과 식사를 약속한 날~~ 몰려오는 한파가 엄청 추운데요 고맙게도 친구 철한이가 아파트 앞까지 태우러 왔어요. 그리고도 속 깊고 배려심도 많은 철한이는 추운날씨에 우리 목사님이 감기라도 걸리실까봐 댁으로 모시러 간다고 전화를 드렸답니당. 처음 가보는 위.. 친구 2017.12.11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심을 감사해요/이태원에서.... 탭퍼블릭을 나와 가까운 곳에서 2차 모임을 위한 마땅한 장소를 찾는데요 이태원은 오후 5시가 넘어야 영업을 한답니다...ㅠㅠ ㅎㅎ 그래도 돌아다니다가 우리들이 이야기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아늑한 식당을 찾아서 들어갔는데요 매너좋은 우리 진영아빠 여자들을 위한 커피를 사러 갑.. 친구 2017.11.12
비전의 사람 갈렙(여호수아 14:6-12)...이종목목사 할렐루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짧게 요약해서 보내드리니 은혜와 도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늘 본문에는 '비전의 사람 갈렙'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비전..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6.06.27
CGNTV 세븐블레싱/기도응답의 축복(요한복음 5:14-15)...하용조목사 할렐루야~~ 우리가 주님께로 가는 믿음의 통로는 기도입니다. 오늘은 CGNTV 세븐블레싱 하용조목사님의 말씀 중 여섯 번째로 기도응답의 축복입니다. 성경에 보면 기도에 관해 많은 말씀과 가르침이 있는데요 오늘 읽을 말씀은 기도에 관한 말씀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말씀을 담고 있습니.. CGN 2016.02.22
CGNTV 세븐블레싱/의롭다함의 축복 (로마서 8:28~30)...하용조목사 할렐루야~~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는 비결은 우리의 믿음인데요. 복음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십니다. 오늘은 의롭다함의 축복에 대한 말씀을 요약해서 보내드리니 모든 고통과 어려움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녀됨의 축복은 우리가 이미 하나.. CGN 2016.02.19
사랑하는 권사님과 함께 /안동국시 2015년을 이틀 앞둔 화요일 사랑하는 권사님과 점심을 먹었어요. 보배를 위해 멀리 신세계 경기점까지 와주시고도 맛난 것을 사주시겠다는 권사님~~ 그 마음이 감사하고 고마워요. 보배가 고른 식당은 안동국시~~ 사골국물이지만 담백한 안동국시~~~ 깔끔한 비빔국시를 반으로 덜어서 서로.. 친구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