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608

하영이의 8번째 생일

우리 소중한 늦둥이 딸 하영이의 8번째 생일이다 아빠야는 시합관계로 함께 하지 못해 섭섭하지만 할머니가 오셔서 축하해 주니 감사하다 언니가 사다 준 예쁜 케익 하영이 제일 좋아하는 케익은 치즈도 아니고 고구마도 아니고 초코케익인데 ... 휴가를 간다고 케익점에 딱 하나 남은 생크림.. 흑흑 ~그래도 맛있었다 기특한 하영이는 하나님께 생일 감사헌금도 드리고.. 하영 고마워~ 다시 한번 happy birthday 마니 마니 축하해요:

하영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