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교구 주관 연합속회 내가 다니는 오천감리교회는 매월 마지막주에 성도들이 다함께 교회에 모여 연합으로 속회예배를 드린다 우리교회에서 지원하는 각 선교지의 파송선교사님과 협력선교사님이 계신 지역에 따라 웨이건 교구, 블라칸 교구, 미얀마 교구 ,산동성교구. 화경 교구 ,로스토프교구 토고 교구, 멕시코 교구, .. 오천교회 2011.03.25
고영훈,김혜리집사 가정 속회예배 찬송 ...360,459장 기도... 정구홍집사 말씀... 오흥숙집사 전진하는 믿음의 삶(다니엘1:8-16) 예레미아선지자가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며 회개하기를 원했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결국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고 말았는데 바벨론의 1차 침공으로 유다왕 여호.. 속회 2011.03.19
좌항초교 1학년 수선화반 2010년 3월 2일 하영이의 좌항초등학교 입학식 옆에 서있는 친구는 '이현민' 그 친구는 처음 볼 때부터 착해 보였어요. 그러다 현민이의 바로 옆자리가 되었어요. 전 기분이 좋았지요. 그 후로 우리 둘은 단짝이 되어서 늘 붙어 다녔답니다 독서 노래 발표회 저는 부끄럽고 조금은 창피했어요 그래도 우.. 하영글방 2011.03.17
유치원 졸업식/ 원삼초교 병설유치원 희망의 봄소식을 알리는 유치원 입학식에서 어느새 1년이 지나 2010년 2월11일 조금 더 으젓한 하영이가 되어 졸업을 했다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사랑으로 돌보아 주신 이현수 선생님과 김미경 선생님 유치원의 모든 교육활동을 친구들마다 다 정리해서 졸업 선물로 앨범을 .. 하영 2011.03.17
축구가 너무 좋아요 축구센타 학생들의 연습 경기모습 곧 전국대회 시합을 앞 둔 형님들이 운동장을 사용하니 우리 주일학교는 미니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다 "허허..우리 아들넘~~ 이아빠를 닮아 축구를 잘한단 말야" 흐믓해 하시는 정장로님 얼마나 열심히들 하는지.. 금새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완전 물만난 고기들 .. 오천교회 2011.03.14
축구 전시관에서/용인시 축구센터 용인시 축구센터의 축구전시관은 1,2 층으로 되어있다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교회학교 아이들이 견학을 왔다. 정장로님 아들 예찬이~ 머리색이 멋져요 전시관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아이들 유년부는 사진을 찍자고 하면 순순히 응해주는데 사춘기가 다가오는 초등부 형님들은 말을 .. 축구와 운동 2011.03.14
용인시 축구센타를 갔어요 (오천교회 목사님과 교회식구들) 마음으로만 소원했던 일도 이루어주시는 세밀하시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축구 센타의 4개 학교가 전국시합을 앞두고 있어 우리교회 담임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싶었다 하지만 봄철 대심방으로 바쁘실 목사님이시니 말씀드릴 수 없었는데... 양지속의 열혈 축구소년 2학년 김다니엘이 .. 친구 2011.03.14
엄마와 고대병원/ 순환기내과(심혈관센터) 심장에 부정맥이 있는 친정엄마는 4개월에 한 번씩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순환기내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으신다하영이도 개학을 하고 여선교회 부흥집회로 2주간 엄마를 찾아 뵙지 못했더니(그사이 넘어지셔서 얼굴도 다치심) 전화속 엄마의 목소리가 기운이 없다 죄송한 마음에 검진받는 병원으로 간다고 하니 금세 아기처럼" 그래에~? "하며 밝아지시는 우리 엄마 정말 기뻐하신다 아침부터 서둘러 병원으로 도착하니 예약시간이 11시30분인데 엄마는 1시간 전부터 미리 오셔서 목이 빠져라 입구 쪽을 바라보시며 보배를 기다리시는 모습에 마음이 쨘하다 본관 뒤쪽으로 새로 지은 심혈관센터에는 많은 노인분들로 가득 차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100세를 바라본다는 말이 병원에 오면 실감이 난다 환자의 대부분.. 친정엄마 2011.03.04
주님안에서 한가족 우리 호수마을 임태규,원정수집사님의 아들 종건씨의 결혼식이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있었다 제일 기쁘고 감사한 것은 신부댁이 믿지 않는 집안이지만 신랑신부가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을 한 것이다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고 싶으시다는 원집사님의 기도응.. 오천교회 2011.02.27
최대한,많이 내길은 너희길과 다름이니라(이사야 55:6-8)...이종목목사님 하나님의 길은 하늘에서 비가 내려 땅을 적셔 싹이 나는것과 같다. 하나님의 길은 오래 참습니다 사도바울은 모든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라고 말했다 내 생각이 너무 성급하지는 않나 내중심적으로 모든것을 보는 것은 아닌가? .. 오천교회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