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매일 아침 기다리는 글이 있는데요 임은미 목사님의 묵상이지요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톡으로 배달이 옵니다 물론 많은 목사님들이 묵상글을 쓰시고 귀한 설교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감동과 은혜와 도전을 주시지요 하지만 당신이 살아가는 일상의 삶을 이렇게 매일 묵상에 올려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목사님들은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임은미 목사님의 묵상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평소에 말씀하시는 그대로 당신의 삶에서도 적용하며 살아가기 때문인데요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들도 어메이징(Amazing)하지만 소소한 삶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도 정말 감동이에요 요즘은 안식년을 맞아 연로하신 시어머님을 모시고자 케냐를 떠나 미국으로 외서 시누이 부부와 생활하시는 모습을 나누어주시는데요 가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