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에 이어 전해드립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습니다.
우리가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알고 믿었습니다가 아니라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고백을 했습니다.
여러분, 알고 믿는 것보다
믿고 알아가는 것이
신앙이에요.

믿음이란 내 능력, 내 지성, 내 감성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다.
나는 마치 바다의 파도와 같고 안개와 같고
그냥 들꽃과 같이 연약한 존재이지만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고
나를 붙잡아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건 하나님의 것이다.
이곳에서
여러분과 제가 믿음이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에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팀켈러가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어떤 사람은 마음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인간의 성취와 성공을 넣은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돈을 넣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가족과 자녀를 넣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인정받는 것을 넣고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 정부가 들어왔어
정치가 들어왔어요.
여러분 삶의 중심에 무엇이 있나요?
만약 "그것 없이는 내가 살 수가 없어"라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그게 우상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지야. 난 포도나무야
내 안에 거하고 나도 네 안에 거할게
하나가 되었어요. 놀라운 메시지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인 줄 믿습니다. 연결돼 있어요.

왜? 그리스도와 연결돼 있으니까
말씀이 들려지고
그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그러는 가운데
열매가 맺히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된다는 거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은
서로 분리될 수 없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지탱해 줍니다.


아 그렇구나.
믿음의 열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구나.


우리가 살다 보면 고통을 당하기도 하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만나기도 하는데
그 모든 것 가운데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그걸 믿는 거예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믿음 안에서
참 생명과 승리를 누리며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열매가 있는 줄 믿습니다.
믿음은
내가 무엇을 아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능력과 경험과 지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시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하나님이다.
누구를 믿느냐에 달렸다고 말이에요.
할렐루야~~~
그런 고백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원해요.
나에게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를 신뢰하고
세상과 담대히 마주하는 것처럼,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기쁨과 사랑으로 사랑하고,
능력으로 힘입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때로는 현실만 바라보고 하나님과 연결을 놓치고
살아왔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스마트폰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어야
늘 스트리밍 되고
작동되듯이
우리의 영혼도
주님 안에 연결되어 있어서
참 생명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
신뢰인 줄 믿습니다.
믿음은 예수님과 연결된 관계인 줄 믿습니다.
언제나 예수님 안에 거하는,
그래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붙들림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예수 안에서
참 생명과 순종,
승리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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