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드라이브를 하다가 그냥 들어간 식당
봄을 알리는 노오란 수선화가 예쁩니다.
황태구이 정식과 본가 정식을 시켰는데요
생각보다 밑반찬은 별로지만
따끈한 밥은 기름이 차르르~~~ㅎㅎ
행복은 참 단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우리는 그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지요
단순한 만남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만남이기에
어렵고 속상한 일도 함께 나누면 위로가 됩니다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는 모두 나그네 인생 / 지인의 문상 (0) | 2014.04.22 |
|---|---|
| 주님이 주신 힐링의 시간/ 김장로님 부부와 (0) | 2014.04.20 |
| 하나님 안에서의 만남/오천교회 김정희권사님과 김원장님 (0) | 2014.03.21 |
| 따뜻한 만남과 위로 (0) | 2014.02.27 |
| 눈 내리는 날의 하루 /정다운 호수마을 사람들 (0) | 201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