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타던 코란도가 10년이 되어가자 남편이 자꾸 차를 바꾸라고 해서 갑자기 차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달리는 도로에서 가끔씩 눈에 띄는 카키색 경차가 떠오르더라고요 왜냐면 자동차의 외관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죠 글구 혜택이 많은 경차의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그냥 가까운 거리를 타고 다니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오~~ 마침 네이버에 이런 것이 보이네요 CASPER 특별 기획전 그 귀여운 차의 이름이 캐스퍼였군요 https://casper.hyundai.com/vehicles/car-list/promotion?exhbNo=E20240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기획전 차량을 눌러보니 여러 가지 차량들이 나타나는데요 ㅎㅎ자동차를 모르니 보아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큰딸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엄마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