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전 건축헌금/오천감리교회 우리 가족이 정구홍집사님의 인도로 오천교회를 다닌 지 어느새 만 3 개월이 되었다 사람을 그리스도안에서 살리고 세우는 오천교회의 비전답게 그동안 교회를 섬기면서 모든 것이 새롭고 감사하지만 2011년의 표어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라)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새성전을 건축.. 보배 2011.03.21
양지속 아이들...송하영 수영장에 갔어요. 들어가기 전에 재미있게 장난을 쳤어요. "야. 간지럽지?" "크크크, 하지마~" 어~? 몸에다 간지럼을 피우면 웃는데 목에다 하면 안 웃어요. 이상하네요.. 나 같으면 참지도 못하고 도망갔을텐데.... 우리반 친구들도 그러는데, 왜 시은이는 안 그러지? 궁금하네. 궁금하네. 궁금해~ 얏! 얏! .. 하영글방 2011.03.20
고영훈,김혜리집사 가정 속회예배 찬송 ...360,459장 기도... 정구홍집사 말씀... 오흥숙집사 전진하는 믿음의 삶(다니엘1:8-16) 예레미아선지자가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며 회개하기를 원했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결국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고 말았는데 바벨론의 1차 침공으로 유다왕 여호.. 속회 2011.03.19
속회 이야기를 쓰면서.../오천교회 양지속 요즘 컴퓨터 앞에 앉으면 기도부터 한다 겨우 인테넷을 열고 글이나 읽을 정도의 컴맹이었던 내가 카페와 블로그를 하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어떤 일을 할 때 미리 기도를 하고 계획을 세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날 갑자기 실행되는 경우가 있다 잠시 개척교회를 다니며 아동부 주보.. 보배 2011.03.18
좌항초교 1학년 수선화반 2010년 3월 2일 하영이의 좌항초등학교 입학식 옆에 서있는 친구는 '이현민' 그 친구는 처음 볼 때부터 착해 보였어요. 그러다 현민이의 바로 옆자리가 되었어요. 전 기분이 좋았지요. 그 후로 우리 둘은 단짝이 되어서 늘 붙어 다녔답니다 독서 노래 발표회 저는 부끄럽고 조금은 창피했어요 그래도 우.. 하영글방 2011.03.17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소공동 롯데 지금은 교회절기로 사순절 기간이고..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는 이들을 생각하면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마음에 조금 미안하지만 사랑하는 인애언니의 생일을 맞아 직접 만나 함게 식사를 하며 축하해주고 싶었다. 나이를 들어가면서 우리가 만난 세월만큼 서로에.. 친구 2011.03.17
유치원 졸업식/ 원삼초교 병설유치원 희망의 봄소식을 알리는 유치원 입학식에서 어느새 1년이 지나 2010년 2월11일 조금 더 으젓한 하영이가 되어 졸업을 했다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사랑으로 돌보아 주신 이현수 선생님과 김미경 선생님 유치원의 모든 교육활동을 친구들마다 다 정리해서 졸업 선물로 앨범을 .. 하영 2011.03.17
유치원 입학식 / 원삼초교 병설유치원 2009년 3월 2일 2년 동안의 어린이집 생활을 뒤로하고 2009년 3월 2일 월요일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의 원삼병설 유치원에 입학했다 어린이들이 적은 시골이다 보니 아동수가 모두 7명 6,7세 혼합연령이다 친구들 수도 적고 남,녀의 비율이 안 맞아 외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복잡한 도시에 비해 .. 하영 2011.03.17
[스크랩] 쿠키의 시간여행2 예수님은 아나니아에게로 가서 사울에게 가라고하셨어요. 아나니아는 처음에는 사울은 예수님을 믿는사람을 잡아가는 나쁜사람이라고 반대 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계속 사울의 집으로 가라고 하셔서 아나니아는 순종했어요. 그래서 아나니아는 사울에게로 갔지요. 아나니아가 가니까.. 하영글방 2011.03.16
사랑스런 하영이의 탄생 /2003년 8월1일 사랑하는 하영아~ 드디어 내일이면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오늘 아빠와 주연언니 우리 가족이 용인세브란스 병원으로 왔단다 부산에서 큰 외숙모도 오셨어 엄마 간호해주려고.. 오늘밤은 날씨가 무척이나 덥고 엄마는 여러가지 생각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구나 어떻게 생긴.. 하영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