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기쁜하루 되게 해주세요 극동방송으로 새벽에 너무 좋은 설교말씀을 들었다 우리몸에 인슐린이 부족하면 세포가 영양분을 받아들이지 못해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물을 자꾸 마시게 되고 혈액속에 남아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당뇨병이 되듯... 우리마음에도 인슐린역할을 하는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 보배 2011.04.19
고난주간/ 사랑의 예수님을 생각하며 열은 없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감기 기운 때문에 조금은 멍하고 코는 약간 맹맹한 상태로 1시간째 컴 앞에 앉아서 고난 주간 특별 찬양 및 영상 - 비아 돌로로사를 듣고 있다 우리 갈릴리 찬양대에서도 지난 주일에 이곡을 불렀다 남편은 비아돌로로사 찬양에 감명을 받았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그날 비아 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에 주를 보내 그의 등에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몇 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에 길 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고난에 갈보리로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언덕길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양 우릴 사랑.. 보배 2011.04.18
양지에 있는 서울 삼성병원,,,( 김형준 장로님의 사역장) 하영이가 며칠 전 감기로 콜록콜록하더니 토요일 아침부터 보배도 목이 조금씩 따금거리고 감기 기운이 있었다 주일 날 새벽 잠을 자다가 목이 아파서 잠이 깨어 일단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었다 임시 방편이었기에 주일날에도 여전했지만 병원이 문을 열지 않기에 그냥 은혜로 밀고 나.. 건강 2011.04.18
시어머니 추도예배 4월18일은 우리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정신없이 내려가는 고속도로 옆으로 개나리와 진달래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블로그에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하는 주연이는 빼고~ 언제나 협조를 잘해주는 남편과 하영이만 담았다. .. 가족 2011.04.18
예술의 전당에 가다 토요일 오전 김유인집사에게서 전화가 왔다 피아노를 잘치는 아들 현이가 다니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영재아카데미에 가는 날인데 다니엘과 하영이도 함께 가서 공연이나 관람같은 것을 보고 오자는 것이다 감기 기운이 있는 나는 몸이 조금 피곤해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함께 하고픈 마음에 가기로 .. 책과 영화,문화 2011.04.18
백설공주를 읽고....초등2학년 독후감 (송하영) 백설공주를 읽고 난 백설공주를 읽고 백설공주가 너무 부러웠다. 예쁜얼굴,하얀얼굴.. 나는 얼굴이 별로 하얗지 않고 많이 예쁘지도 않아서 이런 백설공주가 너무너무 부럽다. 하지만 백설공주에게도 슬픔이 있었다. 엄마가 없었다는것!! 나는 예쁜 백설공주가 부럽기도 했고 엄마가 없는 백설공주가 .. 하영글방 2011.04.18
예수님의 훈련생,,,세번째 시간 제3주 제목...성경을 어떻게 읽는가? 오늘은 담임목사님과 최승원목사님께서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말씀을 교육해주셨다 왜 베스트셀러인지? 성경을 자주 보고 있는가? 왜 우리는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지 않는가? 1.성경은 과연 믿을만한 것인가? 2.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목적 오직 이것.. 오천교회 2011.04.17
2011 국제조각축제,,,,송하영 씀 /한가람 미술관( 예술의 전당) 2011 국제조각축제 ❙전시취지 이 전시는 국제적인 조각의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하는 조각가들의 축제입니다. 현대조각은 가장 함축적이며 난해한 분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은 회화보다 훨씬 앞선 시기부터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인류의 친근한 예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 미술 2011.04.17
간편하고 ( 영양만점) 전복죽 만들기 요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그래도 자신있게 하는 전복죽 너무 쉬워 요리라고 할것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로부터의 반응은 아주 좋다 정성과 비용이 들어가서 인가?..ㅋㅋ 특히 남편이 잘 먹어주니 감사하다 원래 음식 못하는 사람은 신선한 재료와 양념의 비율이 잘맞으면 성공이다 1. 우.. 음식과 요리 2011.04.17
김형준장로님,오흥숙속장님댁 속회예배( 이종목 목사님과 함께 )..2편 속회예배에 앞서 오흥숙 속장님이 말했다 담임목사님이 무척 바쁘신데 양지속 예배에 오셨어요 여러분들은 주일날 목사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셔야 해요 교인들이 예배에 설교말씀에 많은 은혜받기를요 목사님께서도 우리 속원들에게 한말씀 하셨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것입니다 속장님.. 속회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