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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사랑의 예수님을 생각하며

열은 없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감기 기운 때문에 조금은 멍하고 코는 약간 맹맹한 상태로 1시간째 컴 앞에 앉아서 고난 주간 특별 찬양 및 영상 - 비아 돌로로사를 듣고 있다 우리 갈릴리 찬양대에서도 지난 주일에 이곡을 불렀다 남편은 비아돌로로사 찬양에 감명을 받았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그날 비아 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에 주를 보내 그의 등에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몇 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에 길 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고난에 갈보리로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언덕길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양 우릴 사랑..

보배 2011.04.18

김형준장로님,오흥숙속장님댁 속회예배( 이종목 목사님과 함께 )..2편

속회예배에 앞서 오흥숙 속장님이 말했다 담임목사님이 무척 바쁘신데 양지속 예배에 오셨어요 여러분들은 주일날 목사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셔야 해요 교인들이 예배에 설교말씀에 많은 은혜받기를요 목사님께서도 우리 속원들에게 한말씀 하셨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것입니다 속장님..

속회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