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쭈그러들기를 원하지 않으세요 우리 오늘 말씀 9절 10절 같이 읽어볼게요. 와~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 내 안에 있고 그리스도 안에 충만했던 그 하나님이 내 안에서도 충만하게 임해져 있구나.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정말 보배로운 존재가 여러분과 제가 아닙니까? 그런데 왜 자꾸 그 충만함을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이 그 권세가 내 삶의 구석구석에 왜 미쳐지지 못하는가? 마음의 빈 공간은 하나님이 아니면 죄로 채워진다. 여러분~~ 사람이 죄로 채워지면요 그다음에는 부정과 망상에 사로잡힙니다. 망상에 사로잡히게 되면요 자기 자신에게 몰입돼 가지고 다른 사람이 쳐다보지 못해요. 이게 인간이에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