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이 일어난 지 73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속에서 부산 초량교회에서 2주 동안 함께 회개 기도했던 나라를 위한 사람들의 그 간절한 기도가 마음에 와닿아서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https://youtu.be/SHo5w47jFAs 우리 인생은 예기지 못한 폭우가 쏟아지고 우리를 두려움으로 몰아가는 풍랑이 밀려오게 됩니다 이럴 때는 도리가 없어요 여러분과 저에게는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야말로 영원한 안식처가 되고 피난처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이 바로 6.25 발발 73주년인데요. 바로 오늘 주일날 새벽에 북한 인민군들이 급습을 하는 바람에 우리 남한에서는 전혀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어떻게 할 길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