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언 12장 11절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이 말씀 중에서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이 부분을 읊조려 보고 싶어요. https://youtu.be/qHVBAdrfOb8? list=PLqG8 Crf-raBIyX6 F6 YWwSSss-PtJPGdQW 토지를 경작하지 않고 먹을 것이 나올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이 토지가 우리 마음이거든요. 인생의 모든 생명력은 자기 토지를 경작한 만큼만 누릴 수 있는데 근데 사람들은 남의 토지를 경작하는 습성이 있어요. 그러면서 왜 나는 삶에 먹을 것이 없을까?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다고 그랬는데 이 방탕이라는 말이 다른 말로 하면 자기 토지는 버려두고 남의 토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