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 27

베드로의 전도 2(사도행전 2:14-25)...이종목 목사/ 십자가와 부활

https://youtu.be/sVuDghe7 JAo여러분~~ 믿음은 모험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는 사람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삶이잖아요.요엘서의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믿고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그런 큰 믿음의 사람이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베드로가 자기를 위해서 살았던 자기중심의 삶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되고  생존을 위해서 살아갔던 그 사람이 진리를 위해서 살아가는 그런 사람으로 변화되는  마치 바울이 출세가 보장된 유대교를 버리고 참수형을 당하는 그런 삶으로 살아갔던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갔던  믿음의 모험의 삶, 그것을 우리는 보게 돼요.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다는 것을 원어적인 의미로 보면 사망의..

새벽기도 2024.10.18

베드로의 전도 1(사도행전 2:14-25)....이종목 목사/ 교구별 특새 둘째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한 사람들이 이 자리에 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어떤 사람들은 몸이 아프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근심이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이런 심정으로 온 줄 믿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안에,  크신 은혜 안에, 크신 팔 안에 거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앞에 제목을 따라 올려지는 귀한 예물 새생명축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렸사오니 하나하나 하나님 그 마음을 받으시고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역사들이 있도록 열납하여 주옵소서 의탁하며 우리 주님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https://youtu.be/..

새벽기도 2024.10.16

마태의 전도( 마태복음 9:9-13)...이종목 목사/ 교구별 특별새벽기도회 첫째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오천교회가 너희는 가서 가서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내가 너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가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그냥 하고 싶다고 해서 하고 안 하고 싶다고 해서 안 하고 귀찮다고 해서 안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이기에 두 말 않고 순종하는 교회가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분명히 이것을 기억하라주님이 주일에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 이것을 기억하라.  이 세상의 종착력이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있음을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시고 사모하는 심령이 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도 우리가 전도 대상자들을 태신자들을 가슴에 품고 또 이름을 아버지 앞에 올려드리고,  기도의 제목을 따라 아버..

새벽기도 2024.10.15

큰딸에게 고마워요/ 1박 2일 홍천 여행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안개가 가득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안개가 끼는 날은 날씨가 화창하더라고요ㅎㅎ 얼른 사우나에 가서 푹 담그고 싶어요비발디파크로 가면 50% 할인이지만  그냥 가까운 소노펠리체로~~  10% 할인권이라도 챙겨서 나오니아침 공기가 쌀쌀하네요 사우나는 클럽하우스 2층에 있어요 피트니스 클럽도 이용가능하지만보배는 사우나로 직행~~~ㅋㅋㅋ 반신욕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열탕, 온탕, 냉탕, 노천탕과사우나실을 들락거리며한 시간 정도 놀다 보나 개운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 아침을 먹고 오전 10시 반쯤에 체크아웃하고다시 비발디파크로 갔는데어젯밤에는 보지 못했던 단풍이 반가워요 우리 재이가 좋아하는 추로스설탕을 조금만 덜 뿌리면 맛날 텐데너무 달아요 ㅎㅎ 우리 모녀는 맛나 보이는 떡볶이에 꽂혀서가..

여행 2024.10.14

큰딸과 하는 힐링 여행/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홍천)

엄마를 생각해 주는 우리 큰딸과귀여운 재이와 함께 하는 1박 2일의 강원도 홍천 여행 짧은 여행이지만오랜만에 가는 가을 여행이라서 설레면서 기대가 되는데요 ㅎㅎ엄마가 앱으로 미리 주문한 아아도매장에서 받아오는 우리 재이가많이 의젓해지고 큰 것 같아서 대견해요 ㅎㅎ이런저런 수다를 떨다 보니금세 도착했네요 우리 가족이 자주 가는 소노펠리체는편안하게 뒹굴뒹굴 쉬면서먹고 놀다 오기에 좋은 장소예요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합니다 짐을 정리해 놓고 밖으로 나갑니다조금 덥다 보니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푸르름이 좋으니 함께 감상해 보세요 일단 저녁부터 먹고 놀아야죠?ㅎㅎ입맛과 성격이 비슷한 우리 재이가해산물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꼬막 비빔밥과 해물파전어린이 불고기 덮밥 미역국도 시원하고요김치와 깍두기 다 맛..

여행 2024.10.14

오천새생명축제를 앞두고..../ 유석경 전도사 영상

제가 지난주에 유석경 씨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이분이 갑자기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직장암 말기였고 6개월뿐이 살지 못한다고 그랬는데  3년을 30년처럼 살았고, 복음을 전하다가하나님의 나라에 간 유석경 님의 이야기를우리 전도양육부에서 준비했습니다. 잠깐만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iZ14 SVQZczw직장암 말기병상에 누워있기보다마지막 날까지 복음을 전하길 원했던 그녀 저는 암에 걸려서 얼마 살지 못했을 때전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절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이 땅에서도 예수와 사는 것이고, 죽어서 천국에서도 예수와 사는 것입니다.죽을병이 든 것이 저에게는 전혀 절망할 일이 아닙니다...

이것을 기억하라(누가복음 16: 19-31)...이종목 목사/ 지옥과 회개

https://youtu.be/tMxgIzixeTo음부가 어떤 곳입니까? 불꽃이 있는 곳이에요.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나사로에게 손끝에 물을 좀 묻혀가지고 내 혀에 묻혀 달라는 거예요.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속이 타는 거예요아브라함이 거절했습니다. 부지 중에 천사도 대접했던긍휼의 사람인데 거절을 해요.근데 여러분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이 천국과 지옥은 왔다 갔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여기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다는 거예요.  몹시 험할 뿐만 아니라 깊게 움푹 파여가지고 이쪽에서 이쪽으로 갈 수도 없고 이쪽에서 이쪽으로 올 수도 없다는 거예요.도와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부자가 정신이 번쩍 들어요.형제들이 생각나는 거예요. 형제들이 눈이 가려져서 천국을 보지 못하니까나사로를 보내서 알려주라고 하는데이것도 ..

이것을 기억하라(누가복음 16: 19-31)...이종목 목사/ 죽음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오늘은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서'이것을 기억하라'는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 중에제게 다가온 부분을 보내드리는데요https://youtu.be/tMxgIzixeTo우리가 부자처럼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려면영상 28분부터 직접 말씀을 들으시면더욱 도전을 받고 믿음 생활이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하다가 이 성경 말씀 앞에서 딱 멈췄어요. 내가 그동안에 성경을 많이 읽었는데왜 그동안에 이게 안보였지?근데 이번에는 보이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설교 제목을 이것을 기억하라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뭘 기억하는가?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나사로는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았지만천국에서 위로를 받는다.부자는 이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받았지만지옥에서 괴로움을 받는다...

임플란트 지속적인 관리 꼭 필요해요!! / 정기검진(동수원오케이치과 양홍석 원장)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정기검진이 필수인데요어느새 1년이 지나서 치과에 갔습니다보배가 믿고 다니는 동수원오케이치과양홍석 원장님은 많은 경험 속에 쌓은 실력으로학술대회 강의도 자주 하시는 것 같아요 http://www.oklines.com/ 동수원임플란트 오케이치과동수원치과, 수원치아교정잘하는치과, 수원치과잘하는곳, 수원임플란트잘하는곳, 동수원스케일링, 동수원임플란트, 수원사랑니발치, 동수원치아교정, 동수원교정치과oklines.com수원시청역 5번 출구지오베르크 건물 2층에 있어요 예약된 날짜와 시간에 맞춰 와서신분증을 보여주면 됩니다먼저 액스레이를 찍고요자리에서 원장님을 기다리며그동안 사용하는데 별 불편을 못 느껴서오늘은 빨리 끝나겠지 했는데요 아고~~ 왼쪽 치아들을 윙윙윙 손보시면서꽉 물어보세요..

치과치료 2024.10.12

택시 타고 온 서천동 친구들/ 감사와 행복(소풍, 앙 그랑)

서천동에서 친하게 지낸 이웃들옥연언니와 희선 씨, 승실집사님이 오는 날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집안을 정리하고 마당도 한번 둘러보고단지 앞 공터의 덩굴들을 정리하고 있는데어머~~ 내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네요 아니 언제 이렇게들 왔나요?내가 계속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차는 단지 앞에 세워두었다고~~ 여기 원삼면까지 와주는 것도 고마운데선물까지 바리바리 가져오니와웅~~ 감사감사 유기농 고추도 유용하게 사용하고요 화장품도 잘 써서 예뻐지고요사고 싶었던 테팔차탕기와 냄비받침도 잘 쓸게요 이제 예약해 놓은 '소풍' 식당에한정식 먹으러 가는데요옥연언니와 동생들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 소녀소녀한 승실집사님이 좋아하는 숲뷰?ㅋㅋ보배의 눈에는 잡초가 보이지만요푸르름은 눈을 맑게 하지요 ㅎㅎ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찰칵~다시..

친구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