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결단(누가복음 19:1-10)...이두진집사님,유화자권사님가정 이번 속회예배는 원삼면 맹리에 사시는 이두진집사님 가정인데요 와우~~집사님부부의 밭은 정말 깔끔 그 자체입니다 곱게 갈아 심은 콩밭에는 풀 한 포기도 없고요 콜라비, 고추,땅콩,옥수수 등이 줄을 맞추어 앞으로 나란히..ㅎㅎ 우리 속의 귀염둥이 임혜련집사가 한마디 하네요? 어휴~~.. 속회 2013.06.14
낙심과 기도(누가복음18:1-8)..임태규,원정수집사님댁 예배 6월의 첫 속회모임은 임태규,원정수집사님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느라(누가복음 18;8) 찬송 : 382장, 363장 기도 : 유상화권사 말씀(누가복음 18:1-8)..황금숙속장 한 주간 염려되었던 일, 감사했던 일, .. 속회 2013.06.08
원두막에서 드린 예배(정구홍,황금숙집사님)/회심과 거듭남..사도행전 9:1-19 이번주 원삼속 예배는 두창리에 사시는 황금숙속장님댁입니다 올라가는 계단 입구에 금낭화가 피었네요. 속장님의 작은 텃밭도 보이구요..ㅎㅎ 와우~~귀여운 나비도 있네요? 나이를 많이 먹은 고양이라고 합니다 낯선 사람에게도 순해서 예뻐요~~ 믿음의 백부장 정구홍집사님은 우리들.. 속회 2013.05.24
소금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5:13-16)/이인준 ,임혜련집사 이번주 원삼속회는 호수마을 이인준, 임헤련집사님네 집~~ 마당에는 하얀 연산홍이 한창 예쁩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다 좋은데요.. 오늘 새벽에 차 사고로 죽은 우리 모두가 예뻐했던 고양이~ 사랑스런 하양이 이야기로 모두들 놀래고..가슴아파 해줍니다 전에 김인숙성도가 사랑하는 강.. 속회 2013.05.16
부모를 섬기는 마음(에베소서 6:1-3)/ 우리집 속회예배날~~ 오늘은 원삼속 예배가 있는 5월9일 목요일~ 아침에는 화창하던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 흐려지더니 간간히 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에 백암면에 나갔다가 산 고추모종이에요. 오이같이 시원한 고추가 열리는 맵지 않은 품종입니다. 한 개의 가격은 500원~ 잔디를 파 내고 만든 마당 구.. 속회 2013.05.09
원삼속의 즐거운 주일야외예배 간식파티/청강대에서 신록이 아름다운 5월은 가정의 달~ 5월5일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오천가족야외예배로 사랑하는 원삼속원들이 모두 모여 행복한 기념촬영을 했어요. 사진을 함께 찍으니 더욱 새롭고 좋습니다~~ 화려하게 펼쳐진 야외 간식파티~~ㅎㅎ 최고의 인기는 속장님이 만들어오신 쑥떡입니다 속.. 속회 2013.05.05
원정수집사님의 사랑가득 삼계탕파티/어린이를 일꾼으로 키우는 교회(마태18:1-10) 이번주 원삼속 에배는 임태규,원정수집사님댁~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후 6시30분에 모였어요 그 이유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원집사님의 삼계탕때문이지요 개똥쑥을 비롯한 온갖 약재들이 들어간 정말 귀한 삼계탕~~~ 하지만 속회 예배가 먼저 이겠지요?..ㅎㅎ 찬양으로 먼저 마음의 문.. 속회 2013.05.03
분홍꽃이 아름다운 맹리 이두진집사님댁/인정받는 일꾼(로마서 16:1-2) 포근한 봄날 금요일 오후 원삼면 맹리에 사시는 이두진,유화자권사님댁으로 속회예배를 드리러 갔어요. 우와~~부지런한 집사님의 밭은 정말 깔끔합니당~~ 다정한 유화자권사님은 차 있는 곳까지 마중을 나오시고요 밭에는 싱싱한 쪽파가 예쁘게도 삼겨 있네요. 오늘의 멋진 청일점 이두.. 속회 2013.04.19
긍정의 힘(민수기 14:1-10)...속장님댁에서/ 작은오빠의 전화 금요일 오후 속회예배를 앞두고 몸이 많이 피곤하여 집에서 쉬고 있었어요. 막 잠이 오는데 친정 오빠에게서 무엇인가를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지요 몸도 아파서 나중에 알아보고 싶었지만 다른 오빠와 달리 조금 예민하고 아기(?)같은 성격이라 서둘러 아는 언니에게 그 내용을 메일.. 속회 2013.04.13
부활이 주는 교훈(고린도전서 15:1-8,20-22.55-58)..이인준,임혜련집사님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3-4) 이번주 원삼속의 속회예배는 우리 호수마을의 이인준,임혜련집사님 가정이였어요. 부활주일을 보내고 한 주간 염려되었던 일, 감사했던 일, 기도 제목등을 나.. 속회 201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