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233

고맙고 소중한 친구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랑하는 죽전 맘들과.....

사랑하는 딸내미들의 죽전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각자의 가족과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 맘들 그냥 헤어지기가 왠지 섭섭했는데요 만나자는 카톡이 옵니당 ㅎㅎ 오늘같은 날은 우리가 당근 뭉쳐야죠? 중학교 3년이 흐르는 동안 편해진 맘들 날도 춥고 돌아다니기도 귀찮으니 ㅎㅎ 마음껏..

학교이야기 2019.01.08

보기만 해도 좋은 딸들과 함께 / 슬라임 놀이카페 보정동 '코드지'에서.....

쌀국수 전문점 포마이에서 죽전 맘들과 기분 좋은 저녁을 먹고 추운 날씨지만 보정동 카페거리를 걷습니다. ㅎㅎ보배는 오늘 이곳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네요. 크리스마스 장식과 불빛이 어우러지니 반짝반짝거리면서 밤에 보는 카페거리가 더 예쁜 것 같아요 다만 날이 추워서 많이 돌..

학교이야기 2018.12.07

엄마들도 딸들도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동네 죽전 맘들과 ...

마음이 착하고 배려심이 깊은 노현 맘은 수업하느라 힘든 수민 맘을 태우러 포스홈타운 앞까지 가서 수민 맘을 태워서 우리 동네 지젤스포츠 상가로 갔는데요 단골로 가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지난번에 갔던 퓨전 일식 모모코에 갔습니당. 5시까지인 브레이크 타임 10분 전이지만 고맙게..

학교이야기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