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232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노현 맘/ 한남동 노현이네 집에서.....

ㅎㅎ경기도민에서 서울시민이 된 노현이네를 우리 모두 축하를 해주었는데요 오늘 한남동에 있는 아파트에 오니 기대가 됩니당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 창 밖으로 강변북로를 달릴 때 보이던 정겨운 교회가 보여서 반가운데요 노현 맘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하네요 와우~ ..

학교이야기 2019.10.26

드디어 고등학교 중간고사가 시작되고..../ 맘들이 모였어요(브라우니 70)

아이들의 중간고사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사랑하는 맘들과 만나기로 합니다 딸내미들의 학교는 다 달라도 기도하는 엄마들의 따뜻한 마음은 똑같아요 서로 만나 위로하고 싶은 거지요.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보정동 브라우니 70 맛난 빵들이 가득합니다 차로 아파트 앞까지 보배를 데리..

학교이야기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