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230

고맙고 소중한 친구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랑하는 죽전 맘들과.....

사랑하는 딸내미들의 죽전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각자의 가족과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 맘들 그냥 헤어지기가 왠지 섭섭했는데요 만나자는 카톡이 옵니당 ㅎㅎ 오늘같은 날은 우리가 당근 뭉쳐야죠? 중학교 3년이 흐르는 동안 편해진 맘들 날도 춥고 돌아다니기도 귀찮으니 ㅎㅎ 마음껏..

학교이야기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