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가 오늘...임웅균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하나님 오늘 내가 기도하오니 주님 생각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하나님 내가 누굴 바라볼 때에 나를 통해 정결한 삶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내가 숨 쉴 때마다 주님의 호흡으로 숨 쉬게 하시고 하나님 내가 숨을 뱉을 때마다 부정적인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 오늘 내가 하는 말마.. 극동방송 2019.09.03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 / 축혼가 윙크 사랑 초록의 향기가 가득한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생각하며 기념하는 행사들이 많은데요. 가족들과 더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도하면서 지난 목요일 아침에 극동방송에서 들은 '인문학을 하나님께'라는 한재욱 목사님의 글을 보내드립니다 (음성듣기를 누르면 팟빵.. 극동방송 2019.05.13
하나뿐인 내편 /광주극동방송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생방송을 들으며.... 4월 25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13시간 동안 진행된 광주극동방송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생방송!! 보배가 자나 깨나 듣는 극동방송은 1956년 12월 23일 개국한 이래 지금까지 “오직 복음”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선교사 파송이 원활하지 않은 북한, 러시아, 중국, 몽고 등지의 주.. 극동방송 2019.04.26
사랑하는 언니들과 큰오빠/ 마포 농수산물 시장에서.... 3월이 되면서 왜 이리 바쁜지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새로 고등학교에 들어간 늦둥이 신경 쓰랴 귀여운 우리 재이 돌보랴 블로그에 글도 쓰랴, 사람들도 만나러 다니랴 주말에는 결혼식에 가랴 에고~~ 몸은 하나인데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당. 큰언니에게 줄 그림 액자를 맞추어 놓고.. 친정가족 2019.03.18
고등학생 하영이의 신앙교육 3가지 / 큐티. 주일예배, 가정예배 우리 하영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 대학 입시와 관련된 소식에 민감해졌는데요 3일 동안 시리즈로 연재되는 글을 읽으며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점점 차이가 나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집니다...ㅠㅠ 얼마 전 자녀들의 치열한 대학입시를 꼬.. 하영 2019.03.15
화가 날 때 필요한 말씀 처방전 /하나님의 약병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속상한 일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는데요 참지 못하고 분을 낸다면 더 안 좋아지지요. 그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처방전을 계속 복용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화는 풀어지고 마음의 안정과 평안이 찾아올거예요. http://www.podbbang.com/ch/1768703 ♥ 화가 날 때 필.. 장대진, 주은혜가족 2019.03.12
미술반 동생 문희와 함께 하니 좋아요 자유로움을 좋아하는 보배는 어디에 매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ㅎㅎ 그림을 그리는 시간만큼은 아니에요 학생 때 제일 좋아하던 수업 시간이 미술이기에 집에서 가까운 신세계 아카데미(경기점) 수요 서양화반을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당. 백화점 10층에 있는 문화센터이기에 다.. 친구 2019.03.08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 선포하시고 구하십시오 (김은호 목사) 극동방송 바이블팟을 듣다가 계속 읊조린 로마서 말씀이 은혜가 되어 2019년 올 한 해 "평안"을 구했는데요. 평안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지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님의 설교 중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가장 먼저 평안을 빌어주라"는 말씀이 은혜가 되어 그 부분을 전.. 믿음글 2019.03.06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 4;10-17)...이종목 목사 / 항거:유관순이야기 어제는 3.1 운동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렸는데요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신 사명을 다시 깨달을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2.25
현암고 신입생 소집일에 다녀왔어요 / 2019. 2 .19 "함께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1. 맛있는 급식 2. 학교 운영을 학생들 스스로 기획 이른 아침 학교로 출근하는 것이 즐겁고 학생들을 보면 힘이 나신다는 교장 선생님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ㅎㅎ신입생 소집 시간은 오후 1시인데 12시 20분에 도착을 해서 우리가 1등일 줄 알았더니 더 .. 학교이야기 2019.02.19